기사 (전체 25,276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어린시절의 눈물겨운 추억
[독자기고] 장기원 초등학교 2학년 때 8·15 해방을 맞이하여 친구들과 함께 '문풍지'에 태극기를 그려서 100여호가 되는 충북 단양군 적성면 하진리 마을을 돌면서 "만세 만세 만세...."를 부르던 옛 일이 생생하다. 초·중·고 재학
충청일보   2020-01-14
[충청의창] 인공인간의 출현
[충청의창] 심완보 충청대 교수 로봇공학분야에서 '불쾌한 골짜기(Uncanny Valley)'라는 이론이 있다. 인간이 로봇이나 인간이 아닌 것들에 대해 느끼는 감정과 관련된 이론이다. 골짜기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처음엔 그 대상이 인
충청일보   2020-01-14
[기고] 주방은 K급 소화기로 지키자
[기고] 임홍균 보은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 소방청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전국 4만100건의 화재피해로 사망 284명, 부상 2227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여 하루 평균 110건의 화재가 발생하였다.주택화재가 전체화재의 27%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충청일보   2020-01-14
[충청칼럼] 소리와 소음의 경계
[충청칼럼] 한옥자 수필가여러 날 가랑비가 오락가락하더니 난데없이 국지성 폭우가 내렸다. 겨울답지 않은 기온과 눈조차 오지 않다가 갑자기 세찬 비가 퍼부어대니 심하게 거부감이 들었다.그 밤 어두운 비속을 헤치고 목적지에 도착하기까지 매우 힘들었다. 우
충청일보   2020-01-13
[충청광장] 적당량의 지방섭취
[충청광장] 김종탁 충북보건과학대 교수현대인들에게 흔히 지방이란 비만과 각종 성인병의 원인으로 지적되어 독소처럼 여겨진다. 탄수화물, 단백질과 함께 필수적인 3대 영양소 중 하나로 알려져 있지만 지방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은 매우 야박하다. 물론 트랜
충청일보   2020-01-13
[박별 칼럼] 가람과 별
[박별칼럼] 박종순 전 복대초 교장·시인새해가 되면 제일 먼저 강을 따라 걷는다. 그 중에서도 이름도 아름다운 금강물결을 사랑한다. 금강은 남한에서 세 번째로 큰 강으로 전북 장수 신무산(神舞山)에서 발원하여 무주·영동·옥천 등 굽이굽이 여러 고을을
충청일보   2020-01-13
[기고] 청소년의 꿈을 위하여
[기고] 이현용 보은경찰서 경무계꿈은 상상하고 마음속에 담아 두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그러한 성숙한 도전을 위해 중요한 시기가 졸업식과 방학이 이어지는 바로 지금이다. 그리하여 지금 이 기간 동안 다양한
충청일보   2020-01-13
[사설] 저출산 고령화 가속 해법 찾아야
[충청일보 사설] 인구절벽 시계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어 정부의 특단대책이 요구된다. 지난해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가 관련 통계 발표 시작 이후 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이며 고령화 추세는 더욱더 빨라졌다.평균연령은 42.6세로 상승추세를 이었고 65세
충청일보   2020-01-13
[사설] 국민들은 일하는 국회를 바란다
[충청일보 사설] 4·15 총선이 9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치권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정국을 뒤로 한 채 본격적인 총선 체제에 들어갈 태세다. 검경수사권 조정법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표결이 예정된 13일 패스트트랙정국이 사실상 막을 내릴
충청일보   2020-01-12
[충청산책] 변화가 있는 한 해가 되길
[충청산책] 김법혜 스님· 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새해가 오면 새로운 다짐을 하는 시무식 등이 나름대로 기관, 기업체별로 떠들썩 했을 것이다. 하지만 올해 신년회의 모습이 크게 달라졌다는 얘기가 꼬리를 물고 나온다. 그동안 새해에 기관, 기업체들은
충청일보   2020-01-12
[백목련] 언년이
[백목련] 이향숙 수필가파릇한 것이 한 가득이다. 양지바른 곳에서 안동네 노파가 캐낸 냉이다. 누런 잎을 떼어 내고 주섬주섬 성한 것을 골라 포대에 담는다. 손에 잡힌 찢겨진 종이가 허옇게 물기를 머금었다. 살짝 잡아당기기만 해도 뜯어진다. ‘김 언년
충청일보   2020-01-12
[건강칼럼] '한겨울 더 위험한 뇌경색' … 골든타임은 3시간
[건강칼럼] 이창주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 신경외과 전문의날씨가 무척 추운 한겨울에는 체온이 떨어지기 쉽고, 체온이 떨어지면 몸의 혈관이 급격히 수축하면서 혈압이 상승해 뇌졸중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뇌졸중의 80% 가까이 차지하는 급성 뇌경색은 여러 가
충청일보   2020-01-12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추미애와 윤석열의 충돌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신수용 언론인(대전일보사 전 대표이사·발행인)윤석열 사단의 해체는 유감스럽다. 또 검찰 지휘부인사를 앞두고 추미애 법무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간의 매끄럽지 못한 관계도 내내 아쉽다. 그래서 이번 검찰 지휘부의 교체에 분발보다는
충청일보   2020-01-12
[다시 보는 충청일보, 50년 전 오늘] 여기는 70年代의 하이·라이트 地帶
[충청일보 신홍균기자] 1970년 1월 1일자 충청일보는 통상 4면에서 8면으로 증면해 발행했다. 일요일인 4일까지 휴무였기 때문에 1월 첫째 주의 신문은 1일자가 유일하다. △1970년 1월 1일1970년 새해 첫 날의 1면 전체는 '여기는
신홍균 기자   2020-01-09
[사설] 청소년의 정치 참여, 민주주의 초석
[충청일보 사설] 얼마 전 선거법 개정으로 만18세 청소년들이 올해 4·15총선부터 투표를 할 수 있게 됐다. 방향을 정한만큼 청소년들의 정치 참여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도와야 할 것이다. 만 18세로 투표권 기준을 낮춘 것은
충청일보   2020-01-09
[오병익칼럼] 위대한 대한민국 A+ 해다
[오병익 칼럼] 오병익 전 충북단재교육연수원장듬성듬성 내려앉은 풍설(豊雪) 위로 쥐띠 해가 불끈 떴다. 어제 그 모습으로 올랐건만 산꼭대기 바닷가 아파트 베란다에서 겸허한 마음을 여몄다. 쥐는 의인화하여 서생원(鼠生員)이라 불렀다. 1950년대 필자의
충청일보   2020-01-09
[충청시평] 교육이 바른 미래다
[충청시평] 김윤희 수필가·전 진천군의원때 아닌 비가 내린다. 소한(小寒)에 여름비 오듯 연일 내리는 비는 예사로 보던 풍경이 아니다. ‘대한이 소한네 집에 놀러왔다가 얼어 죽었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다. 계절감을 느낄 수 없는 요즈음 날씨도 이상하지
충청일보   2020-01-09
[충청논단] 생각과 행동
[충청논단] 황종환 중국 칭화대학 SCE 한국캠퍼스 교수 · 한국자산관리방송 논설실장이제 2020년 다산과 풍요를 상징하는 경자(庚子)년 새해가 밝아왔다. 흰쥐는 매우 지혜로워서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보는데다 총명하고 부지런하여 생존에 대한 적응력이 뛰
충청일보   2020-01-09
[내일을열며] 굿바이 아카데미
[내일을 열며] 이광표 서원대 교수며칠 전, 대전을 찾아 원도심을 걸었다. 대전역 근처에 다다르자 먼발치로 ‘아카데미 극장’이란 간판이 눈에 들어왔다. 반가운 이름, 그러나 지금은 문을 닫은 극장이다.가까이 가보았다. 대전역 바로 앞인데도 영화관 주변
충청일보   2020-01-09
[사설] 미-이란 충돌 우리 경제 영향 대비해야
[충청일보 사설] 이란의 보복공격이 시작되는 등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회복 기미를 보이던 우리 경제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어 심히 우려된다.이란은 8일 이라크 아인 아사드 미군 공군기지에 지대지 미사일 수십발을 발사했다.이란의 공격은 가셈 솔레이마니
충청일보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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