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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은 곤충 집단사육으로 인한 질병 확산과 세대를 진전하며 생기는 유전적 퇴화 등의 문제해결을 위해 지역계통 선발을 통한 우량종자 3종을 전국의 곤충 농가를 대상으로 분양을 신청을 받아 보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보급하는 곤충으로는 흰점박이꽃무지, 갈색거저리, 장수풍뎅이 3종이다.지난해 국내 69농가에 82만마리의 곤충을 보급했으며, 올해도 보급량을 충분히 확보해 흰점박이꽃무지와 갈색거저리는 지역 제한 없이 연중 보급하며, 장수풍뎅이의 경우 충북지역 곤충 농가 대상으로 연 3회 4월, 7월, 11월에 보급한다.신청 대상은 곤
선거현장
특별취재반
2022.04.1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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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 단양군수와 보은군수 공천경쟁에서 컷오프됐던 3명이 재심을 통해 구제 됐다.19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에 따르면 단양군수 예비후보인 김문근 전 농정국장과 김광표 단양군의원이 중앙당에 제기한 재심이 받아들여졌다.이들은 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13일 류한우 현 군수를 단수 추천하자 “다수의 공천 신청자가 있으면 반드시 경선한다는 원칙에 위배된다”며 재심을 신청했다.도당은 다음 주 이들 3명을 대상으로 경선을 한다.다만 경선에서 정치신인한테는 20%의 가산점(여론조사 득표수 기준)을 부여한다는 방침이어서 류 군수의 반발 가능
선거현장
특별취재반
2022.04.1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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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인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사진)은 19일 전도민 일상회복지원금 10만원 지급과 소상공인·자영업자 3000억원 3무(無) 대출을 공약으로 내놓았다.노 전 실장은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 극복을 위한 ‘전 도민 일상회복 플러스 공약’을 발표했다.그는 “영업제한이 풀리긴 했지만, 3년간 굳어있던 지역경제 근육이 한 번에 풀리기는 어렵다”며 “민생회복,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사각지대 해소까지 코로나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한 재활을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선거현장
특별취재반
2022.04.1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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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국민의힘 충북지사 예비후보(사진)는 19일 42회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두고 장애인 재활병원 건립과 이동권 개선 등 장애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현재 도내에는 9만5000여명의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 장애인 250만여명의 3.7%에 해당하고, 도민 가운데 6% 가량이 장애인이다.전국 장애인 인구 비율이 전체 인구의 5% 가량으로 충북은 전국 대비 장애인 거주 비율이 높은 수준이다.김 예비후보는 지방선거가 끝나고 도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 시기인 6월 실시되는 재활병원 공모에 현 지사가 응하도
선거현장
특별취재반
2022.04.1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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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국 국민의힘 충북지사 예비후보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박 예비후보측에 따르면 18일 대학교수 및 전문가 27명으로 구성된 충북 도농상생발전특별위원회(포럼)에 이어 국민의당 당원·당직자들이 박경국 예비후보 지지에 나섰다.이들은 “이번 도지사 경선에서는 충북의 시대정신을 구현할 필승 후보자가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로 선출돼야 한다”며 “국민의당 당직자·당원들은 오랜 고심과 토론 끝에 박경국 예비후보를 당 도지사 후보로 지지하기로 결정했다”고 강조했다.앞서 이날 오전에는 대학교수 및 전문가 27명으로 구성된 충북 도농상생발전특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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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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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주시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토론회를 개최한다.토론회는 19일 오후 2시에 MBC충북뉴스 유튜브채널을 통해 1시간동안 진행한다.이범석, 최현호 후보의 1대1 토론으로 본선 필승전략 및 대표공약 등을 발표하고 청주시의 발전을 위한 각 후보들의 면면을 평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각 후보자가 주도권을 갖고 진행하는 상호토론의 시간도 마련했다.청주시장 경선은 당원선거인단 유효투표 50%, 일반국민 여론조사 결과 5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21일~22일 양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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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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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예비후보(사진)가 18일 “AI 영재고 설립을 통해 충북을 디지털 인재 육성의 산실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충북 디지털전환(DX)협업지원센터’를 구축, 지역 여건에 맞는 디지털 산업 전환 전략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노 예비후보는 이날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공약을 발표, 이 같은 구상을 공개했다.‘AI 영재고’는 디지털 융합 인재 양성이 곧 미래산업의 활성화라는 판단에 따라 진천·음성혁신도시에 설립을 추진한다. 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를 중심으로 한 과학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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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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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를 가리기 위한 경선이 오는 19~20일 치러지는 가운데 김영환, 박경국, 오제세 예비후보가 잇단 기자회견을 통해 공약을 발표하거나 경쟁자 비판에 나섰다.오 전 의원은 18일 도청 브리핑룸을 찾아 “오송 집중 투자에도 청주는 정체됐지만 세종은 비약적으로 성장하는 등 이시종 12년 도정은 무개념 도정이었다”고 비판했다.이어 “충북 100년을 설계하겠다”며 청주시 인구 100만명 달성, 진천·음성 시 승격, 청주공항 주변 뷰티바이오메디컬 국제자유도시 조성, 디즈니랜드 국제테마파크 조성, 충북관광공사 설립, 충북농업
선거현장
특별취재반
2022.04.1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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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경선에 나서지 않은 신용한 서원대 석좌교수(사진)가 국민의힘을 탈당한다고 18일 밝혔다.신 교수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급변하는 ‘시대정신’에 맞게 무엇을 어떻게 얼마만큼 충북을 바꿀 수 있을지에 대해 끊임없이 해답을 구하던 저 자신의 모습을 다시 떠올려 보았다”며 “그동안 저의 정치적 경험과 영욕은 추억으로 돌리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직을 포함, 모든 것을 내려놓고 ‘생활정치’의 현장에서 저의 정치를 다시 돌아보고자 한다”고 말했다.이어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광야에 서서 새로운 충북 정치·행정 발전을 위해 무엇을
선거현장
특별취재반
2022.04.1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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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에서 충북의 지방의원이 7명 더 늘어난다.16일 충북도에 따르면 선거구 인구편차를 3대 1로 하는 내용 등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도의원 정수는 3명(지역구 2명·비례 1명), 시·군의원 정수는 4명(지역구 3명·비례 1명) 늘었다.지역구 도의원 정수는 청주시 흥덕구와 청원구, 충주시에서 1명씩 증원됐고, 영동군에서 1명 줄었다.인구편차 준수(3대 1)와 관계없이 인구 5만명 이상이면 기존 정수가 유지되는 단서조항에 따라 옥천군은 그대로 도의원 2명을 뽑게됐다.이번 지방선거에서 선출되는 충북도의원은 모두 35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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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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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충북지사 선거가 오는 21일부터 본선 체제로 접어들 전망이다.국민의힘은 이날 경선을 통해 후보를 확정짓고 단독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후보와 본격 경쟁에 돌입한다.김영환 전 국회의원, 박경국 전 안전행정부 차관, 오제세 전 국회의원이 본선 티켓을 다투고 있다.경선은 책임당원 투표(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50%) 방식으로 이달 19∼20일 치러진다.이들 3명은 중앙당 방침에 따라 18일 오후 6시 20분부터 90분간 CJB 청주방송에서 TV토론회를 한다.노 전 실장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되고, 국민의힘도 본선 진출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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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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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혁신의 상징인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가 지난 17일 전국 17개 시·도 19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치러졌다.충북의 경우 내수읍에 위치한 충북보건과학대학교에서 실시했으며, 대상자 181명 중 총 178명이 응시했다.중앙당은 3일후에 평가결과를 공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지역구 후보의 경우 경선시 가산점을 부여하며, 비례 후보의 경우 성적우수자에 대해 가산점 부여와 함께 기준 점수 이상인 자를 심사 대상으로 정하게 된다.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는 오는 21일 광역·기초 지방의원 서류 및 면접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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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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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세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오후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 마련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필승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당원 지지자 등 수 백명이 이 참석해 오 후보의 선거 승리를 응원했다.윤석열 대통령 당선자는 축전을 보내 오 후보를 응원했으며 국민의힘 조강현 고문 등이 참석했다.오 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난 16년 4선 국회의원 기간에 불철주야 충북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다”면서 “마지막 봉사자리이며 지역발전을 위한 분골쇄신 헌신할 것”이라고 말했다.또 “지사 취임 후 급여를 전액 반납하겠다”고 언급했다.오
선거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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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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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경국 충북지사 예비후보(사진)가 출향정치인 김영환 전 의원을 ‘남의 둥지를 넘보는 뻐꾸기’에 비유하며 직격탄을 날렸다.박 예비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내 “남의 둥지에 몰래 알을 낳는 뻐꾸기라는 철새가 있다. 오늘 우리 충북의 정치현실이 이와 유사하다”면서 “서울과 경기도에서 좋은 시절 다 보내고 그 곳에서 더 이상 설 땅이 없어지자 뒤늦게 애향심을 앞세워 고향입네 하고 슬쩍 발을 담그더니 토박이를 밀어내려고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정당도 다르고 옷 색깔도 달랐던 분들이 당심을 운운하는 것도 모자라, 몇몇 정치인들
선거현장
특별취재반
2022.04.1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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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국민의힘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아들 김한결(37)씨와 함께 자신의 유년기를 보낸 괴산군 청천면에서 초등학교 시절 은사님을 찾아뵙고 어린 시절 친구들을 만나 옛 추억을 떠올렸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청천면 선친 묘소를 찾아 참배하고 청천초등학교 재학 시절 5~6학년 담임선생님이었던 최재도(89)옹을 찾아 인사드렸다.김 예비후보는 이후 어린 시절을 보낸 옛 집터를 찾아 추억을 떠올리고, 청천시장을 비롯한 지역 곳곳을 돌며 지역 주민들과 인사했다.김 예비후보는 청천지역 어르신들을 만난 자리에서 “제 마음의 뿌리가 청
선거현장
특별취재반
2022.04.1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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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예비후보(사진)가 충북문화예술계의 대표적 현안으로 꼽히는 낮은 문화예술 예산 비중을 2%로 늘리겠다고 약속했다.‘충북복합아트센터’를 건립해 부족한 지역의 공연장과 전시관을 확충하겠다고도 했다.노 예비후보는 17일 ‘문화와 예술이 꽃피는 충북’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문화예술 공약을 발표했다.노 예비후보는 “충북의 본예산 대비 1%에 머물고 있는 충북의 문화예술 예산을 최소한 2%까지 비율을 높여 충북의 문화예술사업을 지원하겠다”며 “‘충북복합아트센터’를 건립해 공연장과 전시관을 확충함으로써 지역문
선거현장
특별취재반
2022.04.1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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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예비후보(사진)가 14일 응급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응급의료 전용 닥터헬기’를 도입하겠다고 공약했다.또 국립소방병원, 메디헬스케어타운 적기 조성 등 도민의 안전·보건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응급의료 전용 닥터헬기 도입’은 충북 의료역량 강화의 한 축으로 충북의 부족한 응급의료 이송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다.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이 필수적인 중증 응급환자를 의료장비가 구비된 닥터헬기 안에서 적절히 처치하고, 골든타임 내에 최종 치료기관으로 안전하게 이송함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
선거현장
특별취재반
2022.04.1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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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국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예비후보(사진)는 14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비전 선포식을 갖고 자신의 이번 선거 공식 캐치프레이즈로 ‘충북 전성시대’를 발표했다. 또 후보의 인물과 비전을 상징하는 이미지 슬로건으로 ‘준비된 도지사’를 채택했다.박 예비후보는 “충북을 누구보다 잘 알고, 충북 발전의 해법을 충실히 준비해 온 집권 여당의 유일한 적통 후보 박경국이 충북 정도(定道) 126년 역사 상 가장 힘차고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위대한 충북 전성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담아 캐치프레이즈와 이미지 슬로건을 정했다”며 이 같이 발표했다.박 후
선거현장
특별취재반
2022.04.1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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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국민의힘 충북지사 예비후보(사진)는 서민들이 돈 걱정 없이 병원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비 후불제’ 도입을 공약했다.김 예비후보는 14일 “대한민국 헌법 36조에는 ‘모든 국민은 보건에 관해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는 국민보건권이 규정돼 있지만 많은 농촌 주민들이나 취약계층에는 무의미한 조항”이라며 “의료비 후불제는 이런 주민들이 큰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한국의료지원재단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은 약 50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10%에 달한다.건강보험의 보장성은
선거현장
특별취재반
2022.04.1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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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1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대하게 열고 선거 승리를 위한 신호탄을 울렸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현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치인, 지지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축전을 통해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김영환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김 예비후보는 “저는 정치 활동을 하면서 오랫동안 고향을 그리워했다. 동문이 있고, 친구
선거현장
특별취재반
2022.04.13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