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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3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김재영칼럼] 자식의 어버이 섬김은(子之事親也)
[김재영칼럼]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오래 전에 아들의 잦은 폭행에 중상을 입은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 중에 자식을 처벌하지 않기를 바라는 신문기사는 우리를 우울하게 했다.최근 들어 발생한 자식이 부모를 살해한 사건은 우리를 망연자실하
충청일보   2020-07-02
[김재영칼럼] 생자필멸 회자정리(生者必滅 會者定離)라지만
[김재영칼럼]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불교에서는 인연 따라 처신함을 수연(隨緣)이라 하고, 유교에서는 분수를 지키며 사는 것을 소위(素位)라 하여 수연(隨緣)하고 수분지족(守分知足)하며 소위(素位)로 살아왔는데, 최근 들어 코로나19의 여파로
충청일보   2020-06-18
[김재영칼럼] 전선(戰線)에서 온 편지
[김재영 칼럼]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자랑스러운 나의 조국 대한민국, 우리는 동방의 예의바른 나라로 칭송을 받으며,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900여회에 걸친 외침 속에서도 국민이 하나가 되어 피눈물 나는 노력 속에 이 나라를 지키며 봄, 여름
충청일보   2020-06-04
[김재영칼럼] 가정의 모습을 돌아보며
[김재영 칼럼]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5월인데도 몇 달째 새벽 아파트 앞 복대천의 산책로를 걷다 보니 오래전에 봉명동에서 가까운 산에 오르며 하루를 시작했던 일이 떠오른다. 이른 시간인데도 출근하는 모습의 젊은 사람들이 출근버스를 기다리고
충청일보   2020-05-21
[김재영칼럼] 호연지기(浩然之氣)
[김재영칼럼]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 ·칼럼니스트교육은 국가의 백년대계라고 했다. 교육이 바로 서야 나라의 장래가 밝다. 지금 우리 사회는 부권(父權)의 상실과 입시위주의 학교교육, 매스미디어의 역기능은 청소년의 교육기능을 상실한 채 청소년 범죄는 증
충청일보   2020-05-07
[김재영칼럼] 교육자대상 시상식에 다녀와서
[김재영칼럼]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가정의 달인 지난 5월 28일 아내와 함께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싱그러운 산하가 차창너머로 전개되고 아침햇살이 눈부시게 비친다. 학생들과 생활하며 교직에 몸담아온 어언 31년 강산이 세 번 바뀔 세월이고
충청일보   2020-04-23
[김재영칼럼] 사지(四知)가 생각난다
[김재영칼럼]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새 학기를 맞으면 승진하시어 많은 분들이 교장으로 부임을 하게 된다. 교직을 천직으로 살아온 세월 속에 높은 경쟁 속에 얻게 된 승진의 기쁨으로 부풀게 된다. 많은 사람의 윗자리에 앉아 근무하게 되면 그에
충청일보   2020-04-09
[김재영칼럼] 인생의 방어운전을
[김재영칼럼] 김재영 전청주고 교장 ·칼럼니스트뜰 앞에 산수유 피고 목련이 봉오리 열어 봄을 맞은 기쁨에 젖었는데 피는 듯 또 꽃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며 꽃은 열흘을 붉지 못한다(花無十日紅)는 말이 떠오르며 덧없는 인생을 느끼게 했는데 전염병 여파로
충청일보   2020-03-26
[김재영칼럼] 인생의 전진기어(gear)를
[김재영칼럼]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2002년에 청주고 교장으로 부임하여 어머니회에 참석하여 말씀을 드릴 기회가 있었다. 바쁘신 일손 뒤로하시고 많은 어머님들께서 참석하셨는데 모임을 갖게 되면 항상 뒷자리는 차고 앞자리는 비어 있게 마련이다.
충청일보   2020-03-12
[김재영칼럼] 새 국회 이정표(里程標)에 소중한 한 표를
[김재영 칼럼]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4월 15일은 국회의원 선거일이다. 헌법에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주권재민(主權在民)을 밝히고 있다. 선거는 우리의 권리이며 의무로 우리는 선거를 통하여 대의정치(代議政
충청일보   2020-02-27
[김재영칼럼] 인생의 갈림길을 거치며
[김재영칼럼]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서설(瑞雪)이 내리고 있다. 온 누리를 흰옷으로 갈아 입혔다. 63년전 눈보라치던 한금령을 넘어 음성중학교를 통학하던 소년이 22년 전 9월 1일 고향인 음성고등학교 교장으로 부임했다. 청출어람(靑出於藍)
충청일보   2020-02-13
[김재영칼럼] 군위귀(君爲貴)로 착각한 정치들 인가
[김재영칼럼]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 설날을 맞으며 수구초심(受丘初心)이라고 많은 인파가 고향을 향했는데 젊은이들은 취업도 어렵고 결혼도 어려운 가운데 맞벌이 부부들은 학원 보내기나 학원비에 부담을 느끼는 부부도 많다. 고위층 인사들의 자녀교
충청일보   2020-01-30
[김재영칼럼] 대공무사(大公無私)의 모습을 기대하며
[김재영 칼럼]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해마다 중앙부처는 물론 지방에서는 도청을 비롯해서 도교육청과 시청, 군청의 승진 및 일반인사가 있게 되고, 이는 본인은 물론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로 하마평과 인사 후에는 이해 당사자들은 희비가 얽히고 희
충청일보   2020-01-16
[김재영칼럼] 무심천에 초승달 뜨고
[김재영 칼럼]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오랜만에 시가지를 지나 무심천에 이르렀다. 반짝이는 불빛 속에 무심천은 유유히 흐르고 초승달이 떠 있다. 달빛 속에 지난 세월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며 어린 시절이 떠오른다. 10대의 어린 나이에 아버지
충청일보   2020-01-02
[김재영칼럼] 인성교육의 산실, 청운중학교
[김재영 칼럼]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필자가 2000년부터 2001년까지 '청운중학교' 교장으로 재직했을 때 일이다. 연구사로 학생 수련을, 장학사로 정신교육을 담당했던 필자가 2000년 9월 음성고 교장에서 청주시 영운동에
충청일보   2019-12-19
[김재영칼럼] 뜻이 있는 곳에 길이
[김재영칼럼]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달력의 끝자락을 보며 교직자들과의 모임을 마치고 모교이며 30대 후반에 교사로 5년을 근무했고 교장으로 지낸 청주고 앞을 지나다보니 불야성(不夜城)을 이룬 채 진학 준비에 영일(寧日)이 없는 모습에 지난 시
충청일보   2019-12-05
[김재영칼럼] 고향의 봄
[김재영칼럼]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22일에 고향에서 초등학교 동창회를 하게 되니 19년 전에 음성에서 중학교 동창회 체육대회가 열리던 때가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오랜만에 뜰 앞에 섰다. 활짝 핀 산수유, 진달래를 바라보며 봄의 한가운데 서
충청일보   2019-11-21
[김재영칼럼] 화종구생(禍從口生)인 것을
[김재영 칼럼]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우리는 생활 속에서 많은 사람들과 만나게 된다. 원만한 인간관계는 삶을 풍요롭게 해준다고 하며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데 대화의 기법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미국 MIT대학에서 성공의 원인을 분석한
충청일보   2019-11-07
[김재영칼럼] 군자(君子)의 모습이 생각난다
[김재영칼럼]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교육은 국가의 백년대계(百年大計)'라 하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고, 맹자(孟子)는 "군자에게는 세 가지 즐거움이 있는데(君子有三樂), 왕이 되어 덕으로 천하를 다스리는 것은 여기에
충청일보   2019-10-24
[김재영칼럼] 불성무물(不誠無物)인 것을
[김재영 칼럼]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동방의 예의바른 나라로 칭송을 받아오던 우리는 미풍양속(美風良俗)을 지키며 가난하지만 이웃 간에 정(情)을 나누며 오순도순 살아왔다. 논어(論語)에 주충신(主忠信)이라 하여 성실과 신의를 중히 여기고 중용
충청일보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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