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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8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김재영칼럼] 가정은 도덕의 학교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 어릴 때 주변에서 배우자를 선택하고 맞선을 보며 가풍(家風)을 이야기하시는 어른들의 말씀을 듣고 결혼 당사자 본인만 보면 되지 왜 가풍을 들먹이는지 이해가 안 되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성인이 된 뒤에야 어렴풋하게
충청일보   2019-08-15
[김재영칼럼] 습여성성(習與性成)
[김재영 칼럼]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창 밖의 소나무가 아침햇살에 반사되어 푸르름이 더욱 빛나며 늠름한 모습이다. 40년 전 청주고에 교사로 부임한 후였다. 건장한 체격에 모범학생이었는데 허리가 구부정하고 자세가 바르지 못한 학생이 있었다.
충청일보   2019-08-01
[김재영칼럼] 경업(敬業)하며 낙동(樂動)하는 삶을
[김재영칼럼]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오랜만에 고향을 지나다보니 지난 세월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발랄하게 자라야 할 청소년들이 친구를 왕따 시키고, 이를 견디다 못해 친구를 살해한 학생, 어머니를 무참하게 살해한 패륜행위, 거액의 횡령 사
충청일보   2019-07-18
[김재영칼럼] 역자교지(易子敎之)
[김재영 칼럼]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지난날 우리 사회는 인구증가를 억제하기 위해서 “둘도 많다”는 구호가 등장하여 자녀 한명 낳기를 권장했는데, 이제 출산율이 낮아져 인구감소 추세가 국가적인 문제로 등장하고 있다. 대부분 한 자녀를 둔 가정
충청일보   2019-07-04
[김재영칼럼] 일시동인(一視同仁)의 마음가짐을
[김재영 칼럼]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사진첩을 넘기다 보니 충주시 탄금대를 지나 가금면에 세워진 중앙탑에서 고희(古稀)를 기린다고 딸이 사준 차를 타고가다 70에 찍은 사진으로 지난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친구들은 ROTC 훈련을 받을 때 법학을
충청일보   2019-06-20
[김재영칼럼] 해원상생(解怨相生)하는 모습을
[김재영칼럼]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오래전에 조국을 떠나 광활한 대지위에 선적이 있다. 좁은 땅에서 서로 이전투구하는 모습을 뒤로 한 채 대자연을 접하게 되니 새롭게 나를 뒤돌아 볼 계기가 되었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고해(苦海)라 하고
충청일보   2019-06-06
[김재영칼럼] 봉생마중불부이직(蓬生麻中不扶而直)
[김재영 칼럼]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최근 들어 가족제도가 핵가족을 이루고 한 자녀를 두는 경향으로 흐르고 있다. 경제적 여유가 있는 가정일수록 자녀에 대한 교육열이 남다르고 부모의 과잉보호 속에 학생들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고 과외교육의 중
충청일보   2019-05-23
[김재영칼럼] 더불어 사는 삶의 모습을
[김재영칼럼]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만남과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 왔다. 카로사는 "인생은 만남"이라고 했고, '너와 나'의 저자인 마틴 부버는 "참다운 삶은 만남에서 비롯된다"고 만남의 인연이 소중함을 강조했다. 태어나면서
충청일보   2019-05-09
[김재영칼럼] 양심막선어과욕(養心莫善於寡慾)
[김재영칼럼]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 오늘도 대학입시 준비에 여념이 없는 교정에는 늦은 밤인데도 불야성을 이루고 있다. 고교시절은 인생에 있어서 황금기로 정신적으로 살찌우고 가치관이 확립되는 시기이며 일생을 살아 갈 진로가 결정되는 시기이다.
충청일보   2019-04-25
[김재영칼럼] 생자필멸 회자정리(生者必滅 會者定離) 라지만
[김재영칼럼]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나는 원남면 보천리에서 태어나 원남초등학교를 1955년에 졸업했다. 6․25전쟁 중에 초등학교를 다닌 가난한 시절이었지만 내게는 소중한 추억이며 시간들이었다. 반태용과는 보천리 이웃동네에서 살며
충청일보   2019-04-11
[김재영칼럼] 일장일이(一張一弛)의 운영의 묘를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 인간은 사회적 존재로 살아가면서 우리는 크고 작은 많은 집단에 소속되어 생활하게 된다. 신문 사회면을 펼치면 조직 내의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지 못하고 밖으로 분출되고 때로는 사회문제로 파장을 일으키는 경우를 보게 된
충청일보   2019-03-28
[김재영칼럼] 어머님 여의옵고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 "눈이 내리자 정원의 나무들이 흰옷으로 갈아입었다. 만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또 한해를 보내고 새 해를 맞게 된다. 어머님 손을 잡고 청주고 입학시험을 치르려고 청주역에 내리던 때가 어제 같은데 55년의 세월이 흘렀으
충청일보   2019-03-14
[김재영칼럼] 만남도 헤어짐도 괴로움인 것을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 새해 보름인데 창 밖에는 비가 내리니 지난 세월이 주마등같이 스쳐간다. 불교에서 말하는 팔고(八苦) 중에 애별리고(愛別離苦)와 원증회고(怨憎會苦)라는 말이 생각난다. 사랑하는 사람과 잠시 동안 멀리 떨어져 있어도 그
충청일보   2019-02-21
[김재영칼럼] 정든 교정을 떠나며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 "작열(灼熱)하는 태양, 무더운 한여름의 열기 속에 희망찬 꿈을 안고 내일을 향해 달려가는 젊은이의 광장, 청주고(淸州高) 나는 이곳에서 3년의 학창시절을 보냈고, 5년간 사랑하는 후배인 제자들과 젊음을 불태우며 기
충청일보   2019-02-07
[김재영칼럼] 대공무사(大公無私)의 모습을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 해마다 중앙부처는 물론 지방에서는 도청을 비롯해서 도교육청과 시청, 군청의 승진 및 일반인사가 있게 되고, 이는 본인은 물론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로 하마평과 인사 후에는 이해당사자들은 희비가 얽기고 희비쌍곡선을 이루
충청일보   2019-01-24
[김재영칼럼] 남가일몽(南柯一夢)인 것을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 밝아오는 새아침을 맞게 되니 흐르는 세월 속에 우리 곁을 떠나신 분들이 떠오르며 이공좌(李公佐)의 남가기(南柯記)에 나오는 남가일몽(南柯一夢)이 생각난다. 강남의 양주(楊州) 교외에 순우분(淳于芬)이 살고 있었는데
충청일보   2019-01-10
[김재영칼럼] 사제삼세라고 했는데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 10여년전에 민방위대원의 소양교육에 강의가 있어서 음성에 가는 길에 녹음이 짙어가는 한금령을 넘다보니 휴전 후 가난했던 50년대의 중학교시절이 떠오르며 선생님이 생각났습니다. 채근담(菜根譚)에 '세월의 흐름이
충청일보   2018-12-31
[김재영칼럼] 백마령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 나는 원남면 보천리에서 태어나 원남초등학교를 1955년에 졸업했다. 전쟁 중에 초등학교를 다닌 가난한 시절이었지만 내게는 소중한 추억이며 시간들이었다. 아침에 일어나면 백마산을 바라보며 꿈을 갖고 생활하고, 꽃 피는
충청일보   2018-12-27
[김재영칼럼] 스승은 마음의 등불이시다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 신학자이자 윤리학자인 마틴부버는 "모든 참다운 삶은 만남에서 비롯된다"고 하여 만남의 인연의 소중함을 강조했고, 철학자 칼 야스퍼스는 만남을 "겉 사람과 겉 사람끼리의 피상적 만남과 인격과 인격끼리의 실존적 만남"을
충청일보   2018-12-13
[김재영칼럼] 학부모님께 드리는 글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 물질적으로 풍요로움에도 불구하고 리이즈먼이 지적한 '군중 속의 고독'한 존재로 살아가는 현대인. 가정이 무너지고 이기주의와 배금사상(拜金)사상이 팽배한 가운데 정(情)이 메마른 사회를 살아가는 청소년들
충청일보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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