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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세월에 새긴 그림] 경주 최 부잣집의 결말
[임찬순 시인·희곡작가] 경주 최 부잣집의 마지막 주자 최준이 1884년에 태어났다는 그 자체로도 이미 비극을 떠안고 있는 셈이었다. 그 해는 갑신(甲申)년이었기 때문이다. 즉 갑신정변과 한성조약이 잇달아 터져서 일본의 마수가 나약한 조선왕조의 뒷덜미
충청일보   2016-02-14
[세월에 새긴 그림] 경주 최부자 가문의 방법
[제공=임찬순 시인·희곡작가] 부자(富者) 3대 못 간다는 속담이 뜻하고자 하는 바는 그것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힘겨운지 도무지 100년을 넘길 수 없다는 말이다.그러나 10대 300년을 가장 튼튼하게 태산처럼 높이 세운 가문이 통칭 경주 최부자 집이
제공=임찬순 시인·희곡작가   2016-01-31
[세월에 새긴 그림] 우당 이회영가의 방법
[임찬순 시인·희곡작가] 상신록(相臣錄)을 아는가, 조선조 때 내리 열명의 정승을 낸 집안에게만 그들의 행장을 적은 책이다.정말로 한 가문에서 정승을 열명이나 배출한 경우가 있을까?있다. 백사 이항복(白沙 李恒福 1556~1618)부터 10대손 이유원
임찬순   2016-01-24
[세월에 새긴 그림] 그 산꿩의 처절한 울음
[임찬순 시인·희곡작가] 한 농부가 밭에 나갔다가 깜짝 놀랐다. 며칠 전에 심어 놓은 콩을 산꿩이 쪼아 먹느라고 밭을 마구 파헤쳐 놓았기 때문이다. 농부는 화가 머리끝까지 뻗쳐서 소리쳤다. "네 이놈, 나한테 잡히면 네놈 모가지를 홱 비틀어서 펄펄 끓
충청일보   2016-01-10
[세월에 새긴 그림] 벼루 먹 종이 그리고 붓
[임찬순 시인·희곡작가] 고려 때였다. 지방관아에 아주 특이한 송사가 일어나서 사람들이 온통 들끓었다. 높은 벼슬과 명성을 떨친 학자이면서 재산가였던 윤선의 삼년상을 치루고 며느리가 들어와서 금방 시누이를 고변한 때문이었다. 더구나 그 며느리는 시아버
충청일보   2016-01-03
[세월에 새긴 그림] 좌의정 송시열(宋時烈)의 방법(2)
[임찬순 시인·희곡작가] 연분홍 진달래꽃이 활활 산자락을 불태우던 봄날이었다.스승은 먼 한양으로 출타하며 제자들에게 단단히 타일렀다."절대로 말썽을 피우지 말고 부지런히 글 읽고 내가 돌아오면 괄목할만한 성적을 보이거라." 하고 많은 분량의 숙제를 내
임찬순   2015-12-27
[세월에 새긴 그림] 좌의정 송시열(宋時烈)의 방법(1)
[임찬순 시인·희곡작가] 툭하면 우리가 찾아가는 청천 화양동은, 화양구곡의 수려한 자연뿐 아니라 숱한 역사도 가슴에 잔뜩 담고 산다. 그 가운데서 화양서원과 만동묘는 빼놓을 수 없는 두 산봉우리에 속한다. 그 두 산봉우리를 아주 화려하게 거느린 주인공
충청일보   2015-12-20
[세월에 새긴 그림] 시골 처녀의 술병
[임찬순 시인·희곡작가] 목구멍에 풀칠하기 조차 힘든 매우 궁핍한 시대에도 방탕한 자들은 아무 거리낌 없이 그 목구멍에 엄청난 술을 술술 넘기면서 많은 물의를 일으켜 나라가 나서서 진화 시킨 것이 금주령이다.엄격한 금주령이 내렸던 때 충청도 어느 시골
충청일보   201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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