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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2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신찬인칼럼] 작고 확실한 행복
[신찬인 수필가·전 충청북도의회사무처장] 보름여전 단풍이 얼마 남지 않고 오솔길의 낙엽이 사각사각 밟히던 날 아내와 함께 독립기념관 단풍나무 숲길을 걸었다. 독립기념관을 에워싸고 3.1킬로미터 단풍나무가 심겨져 있는 아름다운 숲길이다. 짓궂은 바람에
충청일보   2017-11-30
[신찬인칼럼] 2700년 대한민국 인구는 제로
[신찬인 수필가·전 충청북도의회사무처장] 얼마 전 서울에 사는 딸아이와 사위가 다녀갔다. 그러고 보니 결혼한 지 꼭 2년이 되었다. 둘이 금슬도 좋고 맞벌이를 하며 열심히 살고 있어 늘 고맙기만 하다. 그런데 가끔 친구들이 카톡에 손주와 놀고 있는 모
충청일보   2017-11-02
[신찬인칼럼] 법은 적당히 지켜도 되는 건가?
[신찬인 수필가·전 충청북도의회사무처장] 유럽에 갔을 때의 일이다. 아침 일찍 서둘러 관광버스를 타고 길을 나섰는데 시내를 벗어날 무렵 경찰관들이 차를 세우고 검문을 한다. 처음에는 금방 끝나겠지 했는데, 경찰관과 관광버스 운전기사의 옥신각신 하는 모
충청일보   2017-09-28
[신찬인칼럼] 8월의 크리스마스
[신찬인 수필가·전 충청북도의회사무처장] 겨울도 아닌데 웬 크리스마스 타령이냐고 할 것 같다. 어떤 분은 "아 그 영화"하며 배우 한석규와 초원사진관을 떠올릴 것이고, 누군가는 캐럴 송을 흥얼거리며 산타클로스를 상상할 것도 같다. 얼마 전 가을을 재촉
충청일보   2017-08-31
[신찬인칼럼] 동행(同行)
[신찬인 수필가·전 충청북도의회사무처장]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제19대 대통령 취임 연설문에 나오는 말이다. 몇 번을 듣고 또 들어도, 읽고 또 읽어도 기분 좋은 말이다. 대통령께서 취임하시던
충청일보   2017-08-03
[신찬인칼럼] 쉼, 어디로 가나?
[신찬인 수필가·전 충청북도의회사무처장]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점심 식사를 어디서 해야 할까?' 하는 게 고민거리 중에 하나다. 매일매일 먹는 점심이고, 사방에 식당이 널려 있는데 무엇을 먹을까, 어느 식당으로 갈까를 결정하는 게 그리
충청일보   2017-07-06
[신찬인칼럼] 음악처럼 호수처럼
[신찬인 수필가·전 충청북도의회사무처장] 아름다운 선율이 흐른다. 때로는 힘차고 격정적으로, 때로는 부드럽고 은은하게 초록빛 나뭇잎에 손짓하고 붉은 꽃잎에 입 맞춘다. 부드러운 봄바람에 잔잔한 호수의 물결은 은빛 비늘을 반짝이며 가볍게 일렁인다. 관객
충청일보   2017-06-08
[신찬인칼럼] 결혼 30주년
[신찬인 수필가·전 충청북도의회사무처장]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의 감미로움이 차안에 가득하다. 노래의 중간 중간에 DJ가 소개하는 청취자들의 사연 또한 사람 사는 모습을 엿볼 수 있어 재미를 더한다. 오늘의 사연은 결혼 10주년인데 어떻게 보내는
충청일보   2017-05-11
[신찬인칼럼] 자격증과 수료증이 29개
[신찬인 수필가·전 충청북도의회사무처장] 선배님들과의 모임이 있었다. 적게는 한 살, 많게는 10살 이상 나이 차이가 나는데, 언제부터 인가 주된 대화의 내용은 건강과 소일문제이다. 오늘도 대화의 시작은 누가 어디가 아프다는 얘기로 시작되어 자연스럽게
충청일보   2017-04-06
[신찬인칼럼] 아름다운 청년 '윤동주'
[신찬인 수필가·전 충청북도의회사무처장] 삼일절 아침이다. 예년 같았으면 기념식에 참석하느라 준비하고 있을 시간이다. 태극기를 걸고 나서 그래도 무언가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영화를 한 편 보기로 했다. 개봉되었을 때 영화관에 가 봐야지 했다가
충청일보   2017-02-28
[신찬인칼럼] 조약돌 예찬
[신찬인 수필가·전 충청북도의회사무처장] 햇살이 너무 좋아 무심천으로 산책을 나섰다. 바람 한 점 없는 따사로운 겨울 날씨에 눅눅했던 기분이 봄바람에 겨울눈 녹듯 사라진다. 평생을 무심천을 끼고 살아왔는데도 걸을 때마다 그 느낌이 늘 다른 것은 그 만
충청일보   2017-02-09
[신찬인칼럼] 100세 시대, 이 남자가 사는 법
[신찬인 수필가·전 충청북도의회사무처장] 지난해 말 32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공로연수에 들어갔다. 흔히들 얘기하는 퇴직이라는 것을 한 것이다. 어차피 공무원들은 정년이 법에 규정되어 있어, 큰 사고만 치지 않으면 퇴임하는 시기가 정해져 있었기에 마
충청일보   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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