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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8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김종원의 생각너머] 시험을 잘 치루자
[김종원의 생각너머] 김종원 전 언론인시험에는 크게 두 종류가 있다. 상대평가와 절대평가. 상대평가는 주로 한정된 인원을 선발하는 시험에서 주로 사용된다. 반면, 절대평가는 자격시험 등 성취도를 평가하는 시험이다. 입학시험, 입사시험은 대표적인 상대평
충청일보   2019-10-09
[김종원의 생각너머] 위기는 개혁의 기회다
[김종원의 생각너머] 김종원 전 언론인역설적이지만 위기일수록 필요한 직업들이 있다. 소방관이 대표적이다. 재난이 많을수록, 화재가 잦을수록 소방관들이 필요하다. 우리는 재난과 화재현장에서 몸을 던지는 소방관들에게 존경과 신뢰를 보낸다. 치안을 담당하는
충청일보   2019-09-25
[김종원의 생각너머] 버리고 채우자
[김종원의 생각너머] 김종원 전 언론인버려야 채워진다. 비워야 채울 공간이 생긴다. 버리지 못하면, 계속 쌓여가고 결국엔 썩어가게 된다. 버려야 그만큼 채워지고 새로워진다. 최근 모임 자리에서 교육현장 행정사항이 계속 늘어나기만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충청일보   2019-09-16
[김종원의 생각너머] 정체성 정치가 되지 말자
[김종원의 생각너머] 김종원 전 언론인혹시, 정체성 정치(identity politics)란 용어를 아시는지?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정체성 정치는 전통적인 다양한 요소에 기반한 정당 정치나 드넓은 보편 정치에 속하지 않고 성별, 젠더, 종교, 장애
충청일보   2019-08-28
[김종원의 생각너머] 대한민국, 줄다리기 한 팀이 되자
[김종원의 생각너머] 김종원 전 언론인역사에는 필연성과 우연성이 있다. 신분제 사회에서 민주주의 사회로 발전하는 것이 필연이라면, 이를 견인했던 혁명, 민중봉기는 우연적인 계기로 일어난다. 역사소설, 역사를 주제로 한 영화에 격정적 로맨스 등이 등장하
충청일보   2019-07-31
[김종원의 생각너머] 정치, 화이부동(和而不同)하게
[김종원의 생각너머] 김종원 전 언론인책을 읽다보면 그동안 알았던 사실과 다르거나, 다른 해석을 보고 머리를 끄덕이게 되는 대목이 있다. 최근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작가인 고 신영복 선생의 저서 '강의' 책 중에서 화이부
충청일보   2019-07-17
[김종원의 생각너머] 권력, 박수 받을 때 떠나라
[김종원의 생각너머] 김종원 전 언론인'권력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줄 서지 않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기다리지 않는 것이라고도 말하고 싶다. 권력은 줄서지 않고 기다리지 않는 '힘'이다. 정치권력을 포함한 모든 권력
충청일보   2019-07-03
[김종원의 생각너머] 말하지 않는 침묵도 커뮤니케이션이다
[김종원의 생각너머] 김종원 전 언론인말을 하지 않는 침묵도 의사소통의 한 방법이다. 어떤 경우엔 침묵이 많은 말보다 훨씬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되기도 한다. '침묵은 금'이라는 격언은 결코 가볍지 않다. 국회출입기자 시절, 야당
충청일보   2019-05-22
[김종원의 생각너머] 직업, 직장, 천직
[김종원의 생각너머] 김종원 전 언론인직업에 귀천은 없지만 연봉에 고저(高低)는 있다. 직장에 귀천은 없지만 직장 내 갑질 여부는 그 직장의 좋고 나쁨을 결정한다. 그러면 직업을 연봉과 직장 내 갑질이란 두 가지 변수를 대입해서 경우의 수를 생각해 보
충청일보   2019-05-08
[김종원의 생각너머] 세계화 시대 문화 국가 출발점
[김종원의 생각너머] 김종원 전 언론인솔직히 영어권 나라 사람들이 부러울 때가 많다. 영어가 세계 공용어 역할을 하기 때문인데, 해외 여행할 때는 그 부러움이 두 배다. 네팔 히말라야 롯지에서도 영어로 소통을 하니 말이다. 우리나라 트레커들과 비영어권
충청일보   2019-04-24
[김종원의 생각너머] 상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생각한다
[김종원의 생각너머] 김종원 전 언론인상해 임시정부 청사를 본 것은 IMF 직전이었으니 1996년쯤으로 기억한다. 이홍구 총리시절 출입기자단으로 중국을 방문했을 때다. 당시만 해도 수교가 이뤄진지 얼마 안 돼, 중공이란 말이 흔하던 때다. 중공이란 중
충청일보   2019-04-10
[김종원의 생각너머] 멋지고 맛있는 나라
[김종원 전 언론인] 맛집기준으로 대개 3가지 정도를 꼽는다. 우선 맛있어야 한다. 둘째는 가격이 대중적이어야 한다. 셋째, 음식 맛과 함께 친절함과 분위기가 좋아야 한다. 맛집을 칭할 때 맛이 빠질 수 없다. 가장 우선 고려되어야할 요인이다. 대체로
충청일보   2019-03-27
[김종원의 생각너머] 평화여행을 위한 비용
[김종원 전 언론인] 지인들과 여행을 다니다보면 회비를 두고 설왕설래가 이뤄진다. 모두 함께 여행을 같이 한 경우엔 일괄적으로 회비를 내면 되지만, '따로 또 같이' 여행을 한 경우에는 셈법이 다르다. 최근에 3박 4일 여행을 했는데,
충청일보   2019-03-13
[김종원의 생각너머] 3·1운동 100주년을 맞으며
[김종원 전 언론인] 역사는 과거의 기록이며 교훈이다. 에드워드 카 (Edward Hallett Carr)는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대화' 라고 했다. 역사는 현재를 만들어 주는 마중물이다. 역사는 과거에 머물지 않는다. 좋고 나쁨, 옳
충청일보   2019-02-27
[김종원의 생각너머] 제 1야당 당대표 경선 기준
[김종원 전 언론인] 정당 공천제가 현실인 우리나라 상황에서 정당이 후보를 결정하는 최우선 기준은 당선 가능성이다. 국회의원, 지방선거, 대통령 선거 등 모든 선거에서 후보를 정하는 당내 경선의 포인트는 상대를 이길 수 있는 후보를 뽑는 것이다. 후보
충청일보   2019-02-13
[김종원의 생각너머] 만족하는 삶, 꽤 근사하다
[김종원 전 언론인] 만족하는 삶은 꽤 근사하다. '안분지족' (安分知足)이란 말도 그래서 근사하다. '편한 마음으로 자기 분수를 지키며 만족할 줄 아는 삶', 얼마나 좋은가! 그런데 이런 삶이 현실에서 과연 있을까 싶다.
충청일보   2019-01-30
[김종원의 생각너머] 기자, 기사, 헌법적 자유
[김종원 전 언론인] 기자에게 기사는 매일 제작해야 하는 '제품'이다. 기자 초년병 시절, 선배들이 기사 마감 독촉을 하면서 '빵틀에 빵 나오듯' 기사 완성을 요구했던 기억도 있다. 그러나 그런 기사는 없다. 모든 기사는
충청일보   2019-01-16
[김종원의 생각너머] 급할수록 돌아가자
[김종원 전 언론인] 우리 일상은 결정으로 이뤄진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조차 '일어날까 말까'의 결정이다. 점심을 무엇으로 먹을까, 저녁 약속을 할까, 하면 누구와 할까 등등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모든 상황에 대해 우리는 결정을
충청일보   2019-01-02
[김종원의 생각너머] 핑계 없는 무덤을 찾지 말자
[김종원 전 언론인] 예전 같으면 '핑계거리'가 있었던 일들이 요즘은 그렇지 못하다. 영화제목을 역 패러디하자면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원래 영화 제목은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일들이 있다. 우
충청일보   2018-12-19
[김종원의 생각너머] 결핍에 대하여
[김종원 전 언론인] 아파본 사람은 안다.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상생활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알게 된다. 세끼 밥을 먹고, 일하거나 공부하거나 운동하거나 하는 일상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지를. 건강할 때 아무 것도 아니었던 것들이 아프면 완전히 달라
충청일보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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