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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기사 (전체 45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검찰을 가만두지 않겠다'는 말, 제정신인가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신수용 언론인(대전일보 전 대표이사·발행인)빈 법무부장관 자리에 추미애 더불어 민주당의원이 지명됐다. 지난 10월부터 50여일 만에 이뤄진 발탁이다. 호불호를 떠나, 산적한 법무 행정현안을 앞둔 터라 다행이다. 애초 검찰개혁이
충청일보   2019-12-08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청와대가 경찰에 넘긴 첩보, 이첩인가 하명인가
[신수용의 쓴소리칼럼] 신수용 언론인( 대전일보사 전 대표이사·발행인)판사 또는 검사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순진한 시민과 전문 사기범이 한 사건에 엮여 수사와 재판을 받게 됐다. 사기범은 이런 비슷한 사기 사건을 두루 경험한 탓에 노련하다. 그래서
충청일보   2019-12-01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대통령의 말에, 끄덕여야하나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신수용 언론인( 대전일보사 전 대표이사·발행인)대통령의 말이나 글은 그 나라의 국격과 직결된다. 뿐만 아니다. 실수로 던진 말이나 쓴 글은 패러디(풍자)되어 조롱당하기 십상이다. 문제는 자칫 거짓된 정책이 될 수도 있다. 도널
충청일보   2019-11-22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문재인 정부후반, 경제성과를 내라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신수용 언론인( 대전일보사 전 대표이사·발행인)많은 사람이 잃어버린 10년이니, 20년이니, 40년이니 하는 말에 공감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박정희 독재체제가 무너졌지만, 비정상적으로 등장한 전두환부터 오늘까지
충청일보   2019-11-17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영국 축구에서 배울 한국의 정치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신수용 언론인(대전일보 전 대표이사·발행인)잘못을 즉각 고치는 것이 영국의 멋진 모습이다. 반성과 사과도 당연시 하는게 영국사회다. 지난주 손흥민(27·토트넘)에 대한 징계 철회를 보면서 역시 신사의 나라임을 보여줬다. 그는
충청일보   2019-11-10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문재인정부 반환점, 직언하는 참모를 써라
[신수용의 쓴소리칼럼] 신수용 언론인(대전일보 전 대표이사·발행인)문재인 대통령이 지난주 모친상을 치르고, 국정에 복귀했다. 절절한 사모곡(思母曲)을 뒤로한 채 해외순방중이다. 어제(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태국 방콕일정에 들어갔다. 또 13일부터
충청일보   2019-11-03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문 대통령의 공정, 여권에 달렸다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신수용 언론인(대전일보 전 대표이사·발행인)조선 말, 임오군란의 발단은 불공정에서 비롯됐다. 강화도조약을 계기로 일본·미국·영국·프랑스·독일 등에게 문호가 개방됐다. 서양문물이 들어오자 개화파와 위정척사로 나뉘어 갈등이 노골화
충청일보   2019-10-25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경제 활성화, 오도된 경제정책 변화부터 시작하라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신수용 언론인(대전일보 전 대표이사·발행인)전쟁은 장수 혼자서 싸우는 게 아니다. 삼국지를 읽다보면 ‘장졸(將卒)이 하나가 되어’라는 대목이 그것이다. 손자병법에도 ‘지신엄인용의(智信嚴仁勇義)’가 있으면 백번 싸워도 낭패당하는
충청일보   2019-10-20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막연한 경제낙관론 버려야 불황 막는다
[신수용의 쓴소리칼럼] 신수용 언론인(대전일보 전 대표이사·발행인)문재인 대통령이 내달 초면 집권 후반부로 접어든다. 2년 반 동안 반대와 다른 목소리가 나왔어도, 나름대로 풀어왔다. 광장의 촛불민심으로 세워진 정권이라 광장 밖의 여론도 적잖았다. 그
충청일보   2019-10-13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언론에 싫증내면 인생에도 싫증낸다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신수용 언론인(대전일보 전 대표이사· 발행인)영국 런던에는 명물이 여럿이다. 하지만 그중에 '스피커스 코너'라는 게 있다. 연전에 이곳에 들른 적이 있다. 영국 런던시내의 하이드파크 동북쪽 한구석에 마블아치 옆에
충청일보   2019-10-06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조국의 말과 글, 그리고 불신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신수용 언론인(대전일보 전 대표이사· 발행인)지난주 26일 열린 20대 마지막 정기국회의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을 보자니, 답답함뿐이었다. 리더라는 작자들이 한심스러워서다. 그 중에도 조국 법무부장관이 자신의 집을 압수수색하러 나
충청일보   2019-09-28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정치권의 착각과 가벼움, 그리고 박용만의 일침
[신수용의 쓴소리칼럼] 신수용 언론인 (대전일보 전 대표이사·발행인)엊그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정치권을 향한 일침은 큰 반향을 일으켰다. 박 회장은 정부는 물론이며 정치권이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는 얘기다. 경제상황을 착각하고 있다는 지적이
충청일보   2019-09-22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조국사태로 쪼개진 민심, 문대통령이 수습하라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신수용 언론인(대전일보 전 대표이사·발행인)충청권 국립 A대학은 교수끼리 패가 나뉘어있다. 신문과 방송에 자기이름 나가기를 좋아하는 교수를 중심으로 아군과 적군으로 뭉쳐있다. 한때 3김 씨 패거리로 나뉘더니 중심교수들이 퇴임하
충청일보   2019-09-15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문 대통령, 윤석열 고심도 들어보라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신수용 언론인(대전일보 전 대표이사·발행인)지난 주말 검찰총장을 지낸 분과 YS(김영삼)의 차남 김현철 씨를 구속시킨 전직 고검장과 저녁을 함께 했다. 당연히 화제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온갖 의혹이었다. 그중에도 의혹덩어
충청일보   2019-09-08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조국, 영원한 권력없다는 뜻을 보라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신수용 언론인(대전일보 전 대표이사·발행인)광복 70주년에 즈음, 2015년 개봉된 ‘암살’이란 영화가 있다. 배경은 1933년. 일제로부터 국권을 잃은지 23년이 흐른 시점이었다. 해방은 그로부터 12년이 더 지나 이뤄졌다.
충청일보   2019-09-01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조국의 딸 특혜논문의혹, 교육부가 문제다
[신수용 언론인(대전일보 전 대표이사·발행인)]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난 6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국 16곳의 주요 사립대 종합감사를 언급했다. ‘사학 길들이기’라는 일부 비판에 반박한 것이다. 그는 “2021년까지 대학을 종합 감사하는
충청일보   2019-08-25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북한에 침묵하니 불안한 국민
[신수용 언론인 (대전일보 전 대표이사·발행인)] 지난 8.8 개각 때 장관급으로 임명된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발언은 그냥 넘길 수 없다. 그는 참여 정부 때 통일부장관을 지낸 이다. 어찌 보면 한반도 정세를 꿰뚫고 있는 셈이다. 그
충청일보   2019-08-18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미국은 누구인가
올해 8·15 광복절은 남다르다. 광복절을 보름 쯤 지나면 잊지 못 할 국치일(國恥日)이다. 국치일은 국권을 뺏긴 치욕의 날이다.국권 찬탈의 시초는 '가쓰라·태프트 밀약'이다. 내용은 미국이 필리핀을 통치하고 일본의 대한제국 통치를 인정
충청일보   2019-08-11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화이트리스트, 한국 정부의 유능함을 보여라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신수용 언론인(대전일보 전 대표이사·발행인)우리는 안보와 경제가 위기에 빠졌다. 대응과 관리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 됐다. 일본이 ‘화이트리스트(수출절차 우대국 국가) 한국 제외’ 카드를 꺼내들었다. 한국과 유수언론들의
충청일보   2019-08-04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불안한 한반도, 이대로 후손에게 물려줄 건가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신수용 언론인(대전일보 전 대표이사·발행인)2007년 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포럼이 열렸다. 이재정 전 통일부장관(현 경기도 교육감)을 초청해 한반도 문제, 특히 남북문제에 대해 토의하는 모임이었다. 그로부터 참여정부의
충청일보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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