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1,87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논단] 교사양성대학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
[백성혜 한국교원대 교수] "옛날이 좋았지"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옛날 사람이란다. 하지만 과거보다 현재가 더 좋다는 사람은 찾기 어렵다. 교수도 마찬가지이다. 스승과 제자의 관계라는 훈훈한 정서는 교실 현장에서 사라진 지 오래다. 계약에 의해 돈을
충청일보   2017-02-24
[충청산책] 북한, 예측 불가의 정권
[김법혜 스님·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앙상임위원] 우리 역사 속에서도 수많은 형제살해로 얼룩진 것을 되돌아 보게 했다. 형제는 가까운 만큼 강력한 경쟁자도 될 수 있다. 조선시대 태조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은 이복동생 방석과 방번을 죽이고 결국 태종의 자
충청일보   2017-02-24
[백목련]
[육정숙 수필가] 온 대지가 시린 바람 속에서 가뿐 호흡으로 빗장을 풀었다. 겨우내 갇혀있던 시간들이 여린 가지 끝으로, 터질 듯 봉긋하게 솟아오른다. 북풍한설을 견딘 꽃눈들을, 시샘 하듯 차디 찬 바람이 나무 가지들을 마구 흔들어대었다. 그러나 봄은
충청일보   2017-02-24
[기고] LG路 전면통제 계획을 바라보며
[정용일 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 공학박사] 충북 청주와 오창을 이어주며 하루 약 3만대의 차량이 이용하는 'LG로(이하 엘지로) 전면통제' 소식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충북도에 의하면 지난해 1월 개통 이후 엘지로 일부 구간인 미호천교
충청일보   2017-02-24
[기고] 안전운전의식 '선택' 아닌 '필수'
[김원석 흥덕경찰서 강내파출소] 언론에 노출되는 대형 사고를 제외하더라도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크고 작은 많은 교통사고들과 함께 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부 및 여러 기관에서는 수시로 교통시설을 점검하고 차량증가로 인한 교통소통의 원활을 위하
충청일보   2017-02-24
[미주알고주알] 朴 대통령 '자진하야설' 솔솔… 野 "시간벌기"
[서울=충청일보 김홍민기자]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결정이 임박하면서 박근혜 대통령 '자진하야설'이 정치권을 중심으로 확산.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23일 언론 인터뷰에서 하야론에 관한 질문을 받자 과거 6·29선언을
김홍민 기자   2017-02-23
[미주알고주알] "반기문 대선 불출마 아쉬워"
[충청일보 이정규기자] ○… 최근들어 19대 대통령 선거에 나설 주자들이 잇달아 충청지역을 방문하며 표심을 몰고 있는 가운데 정작 충청대망론 선두 주자였던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공식방문도 못하고 불출마하게 돼 지역민들이 아쉬운 표정.
이정규 기자   2017-02-23
[미주알고주알] 교육부 "OT 불시점검"
충북 대학들 '전전긍긍'
[충청일보 장병갑기자] ○…새학기를 앞두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T) 행사로 해마다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도내 대학들이 교육부 불시점검에 전전긍긍. 지난 22일에는 경북의 모 대학 학생 44명을 태운 관광버스가 OT 장소인
장병갑 기자   2017-02-23
[미주알고주알] 청주지검 공안·특수 검사 모두 교체
[충청일보 박성진기자] ○… 청주지검에서 공안사건 및 특별수사를 담당할 칼잡이들이 모두 교체.최근 단행된 법무부의 상반기 검사 인사에서 청주지검으로 전입된 황우진 검사(사법연수원 32기)와 형사1부에서 공판을 담당했던 허세진 검사(변호사시
박성진 기자   2017-02-23
[미주알고주알] "하늘이 도우셨나"
[충청일보 송근섭기자] ○…올 겨울 강수량 부족으로 봄 가뭄 걱정을 하던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에 희소식이 잇따라 전달. 저수율이 50%에도 못 미쳐 가뭄지수 '심각'단계에 놓여있던 옥천 장연저수지에 단 2번의 시도로 암
송근섭 기자   2017-02-23
[사설] 대학 오리엔테이션 개선돼야
[충청일보 사설] 한 대학교 학생들을 태우고 오리엔테이션 장소로 이동하던 관광버스가 언덕 아래로 추락, 운전기사 1명이 숨지고 대학생 44명이 부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하면서 대학교 오리엔테이션 필요성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대학교 오리엔테이션 관련 사
충청일보   2017-02-23
[내일을열며] 영토문제-독도와 대마도⑵
[이용강 한국무형문화유산도자기명장] 독도의 옛 지명은 가지도(可支島)이다. 조선조 성종실록에 "가지어"라는 말이 처음으로 등장하는데 가지는 "강치"의 옛말이며 해려(海驢) 즉 바다사자의 다른 이름이다. 이름 그대로 독도는 강치의 천국이었던 셈인데 19
충청일보   2017-02-23
[충청시평] 국가의 안정, 국민의 안녕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위원] 대통령의 지인인 한 민간인의 국정농단 사태로 인해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되고 탄핵정국으로 이어지면서 몇 달간 국정 공백이 계속되고 있다. 한국 현대사에서 어느 정부든 위기는 있었고 부정부패도 있었다. 그러나 이번
충청일보   2017-02-23
[충청의창] "짐승만도 못한" 정치판 막말
[이득수 서울취재본부장] 정치판은 늘 혼란스럽다. 주고받는 말도 너무 거칠다. 욕설과 고함과 막말은 이미 의사당 안팎에서 일상화된 지 오래다. 그래서 국민들은 또 스트레스를 감내해야 한다. 얼마 전 안철수 의원이 "짐승만도 못한 말이다"라고 격한 발언
충청일보   2017-02-23
[오병익칼럼] 새 학년, 준비가 해법이다
[오병익 전 충북단재교육연수원] 필자의 초등학교 입학 기억은 국어 1-1 첫 단원 '우리 학교'다. 태극기가 펄럭이는 운동장에 나와 삼삼오오 놀이 모습을 담은 교과서를 받고 담임선생님과 소통했다는 우쭐함이랄까. "학교 높은 곳에서 펄럭인
충청일보   2017-02-23
[사설] 청주시 민자유치 인식 전환해야
[충청일보 사설] 청주시가 민자유치에 난항을 겪고 있는 청주 옛 연초제조창 부지 개발을 위한 새로운 연구용역을 의뢰, 오는 7월께 민간사업자 유치 재공모에 들어간다. 옛 연초제조창 개발사업은 지난 2014년 5월 국토교통부로부터 '경제 기반형
충청일보   2017-02-22
[충청시론] 선거연령을 낮추어야 하는 이유
[유달준 유안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민주주의와 관련한 격언 중에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라는 말이 있다. 민주주의는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전제군주제에 맞선 시민들의 피 흘린 투쟁을 통해 쟁취한 정치적 산물이라는 의미로 사
충청일보   2017-02-22
[기고] 나, 다니엘 블레이크
[이현수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학장] 딱히 영화 매니아라고 불리기에도 머쓱하지만 나름 비상업적인 예술영화들을 탐닉하던 나로서는 지난날 열혈 청춘의 감성을 위로하던 작가주의 감독의 선두인 홍상수와 더불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놓지 않았던
충청일보   2017-02-22
[살며생각하며] 미래 사회 <알파빌Alphaville>
[황혜영 서원대 교수] 장 뤽 고다르의 미래사회테마 SF영화 「알파빌 혹은 레미 코숑의 이상한 모험」(1965)에서 레오나르 폰 브라운 박사가 창조한 빛의 문명 알파빌은 중앙통제기구 '알파 60'이 인간의 사고와 의식을 지배하는 도시다.
충청일보   2017-02-22
[기고] 품격 높은 노인장기요양보험, 함께 만들자
[이기홍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동부운영센터장] 금년 7월이면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도입된 지 만 9년이 된다. 그 동안 부족한 시설 등 장기요양보험을 조기에 정착하기 위해 인프라를 확충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앞으로는 장기요양보험제도가 안
충청일보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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