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2,91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국회의원 특권 또 늘리나
[충청일보 사설] 국회의원들이 또 자신들의 특권을 늘리는데 의기투합했다. 국회 운영위원회가 지난 17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회의원 사무실에 8급 상당의 별정직 공무원 비서 1명을 증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회의원 수당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충청일보   2017-11-23
[김재영칼럼] 수능을 마친 고교생과 학부모님께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 수능이 끝나고 나니 청주시 청운중학교 교장으로 근무하고 있을 때 시내 6개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이여! 꿈을'이란 주제로 강의를 했던 일이 생각나고, 꽃동네대학에서 입학사정관으로 근무했고.
충청일보   2017-11-23
[김진웅칼럼] 낙엽이 질 때
[김진웅 충북수필문학회 회장·수필가] 낙엽이 내려와 흩날리며 쌓인다. 여름 내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준 가로수 잎도, 담장 위에 무성하던 호박 덩굴도, 황금 옷을 자랑하던 은행나무 잎들도 된서리가 내리니 속절없이 우수수 떨어진다. 하루아침에 온갖 식물
충청일보   2017-11-23
[기고] 충주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유치의 의미
[이학철 충북도 환경정책팀장] 1984년 12월 2일, 인도 중부 마디아프레디시주의 주도 보팔시. 미국계 유니언 카바이드(UC)사의 살충제 공장에서 대량의 유독 가스가 유출되었다. 당시 현장에서만 4000여명이 사망하고, 2만여 명이 상해를 입는 대참
충청일보   2017-11-23
[기고] 가족관계 구성원의 역할
[유지홍 청주시 서원구 민원지적과] 가족관계란 가족구조 내의 가족 성원 상호 관계를 말하고, 친족관계도 포함한다. 부부, 자녀, 형제의 하위체계로 이뤄지고 이 모든 관계를 포함하는 말이다. 가족관계는 가족의 성장과 발전에 따라 변화한다. 국민의 출생,
충청일보   2017-11-23
[사설]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지역발전 견인차 기대
[충청일보 사설] 충북의 숙원사업중 하나인 천안~청주공항간 복선전철사업이 드디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사업 토목공사 기본설계용역을 입찰공고하고, 12월말 용역에 착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세부적인 사업 추진계획을 살펴보면 이 사업에는
충청일보   2017-11-22
[충청시론] 비리로 얼룩진 충청의 비애(悲哀)
[정세윤 변호사] 내년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청의 두 핵심도시 지방자치단체장이 잇따라 대법원에서 당선 무효형 확정 판결을 받았다. 지난 9일에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청주시장이 상고심에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이 확정
충청일보   2017-11-22
[살며생각하며] 목소리와 문자
[김혜경 충북여성문인협회장·수필가] 습관처럼 집에 들어서면 TV를 켠다. 정적만이 감도는 집에서 사람의 목소리가 듣고 싶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오기 전까지 내가 들을 수 있는 생생한 소리는 강아지가 나를 반기는 소리, 용변을 보고 싶으니 베란다 문을
충청일보   2017-11-22
[목요사색] 저출산, 한국 미래비전에 빨간불
[권신원 前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우리나라에서 새로 태어나는 신생아의 울음소리가 줄어들고 있어 심각성을 높이고 있다. 그동안 걱정으로만 여겨졌던 저출산, 인구절벽 문제가 국가적 뜨거운 현안으로 우리 앞에 다가온 것이다. 더욱이 올해 신생아 수가 지
충청일보   2017-11-22
[생활안전이야기] 반려견 안전정책
[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혼술 혼밥 신조어가 생산되었다. 언제부터인가 홀로 살고 행동하는 것이 습관화되었다. 혼자 삶으로 인해 우울증 등 마음관련 질병들이 늘어났다. 이러한 환자들에게 고무나무 등 반려 식물은 치료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준다.
충청일보   2017-11-22
[사설] '행복씨앗학교' 전면 손질해야
[충청일보 사설] 김병우 충북교육감의 핵심공약사업인 '행복씨앗학교'가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뭇매를 맞았다. 단순한 지적수준을 넘어 사업 존폐 얘기까지 나올 정도로 상황은 심각했다. 지난 10월 국감에서 '행복씨앗학교'의
충청일보   2017-11-21
[백목련] 원조를 감동시킨 방탄소년단
[정혜련 사회복지사] 2017년 아메리칸 뮤직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s)에서 미국 유력매체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한국 아이돌 그룹이 있다. 청소년들에겐 너무 유명한 '방탄소년단'이 바로 그들이다. 빌
충청일보   2017-11-21
[수요단상] 성공과 안전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지난 2017년 11월 15일 오후 2:29분경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9km 지역에서 지진이 관측되었다. 2016년 경주 지진에 이어서 최근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지진 중 두 번째로 큰 지진이었다. 이 지진의 여파로 2
충청일보   2017-11-21
[이진영칼럼] 약보다 향기
[이진영 전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시인] 아로마는 사람에게 이로운 식물의 향기 또는 이를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정유 상태로 가공한 방향 물질을 말하며, 아로마 요법은 이것을 몸과 마음 그리고 피부 치료에 이용하는 것을 일컫는다. 허브나 나무 등에서 추출
충청일보   2017-11-21
[기고] 안전모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정용재 천안서북경찰서 성정지구대] 요즘 가볍고 휴대하기 편리하다는 이유로 전기자전거나 전동 휠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길거리에서 흔하게 볼 수 있지만 정작 안전모를 착용한 사람들은 찾아보기 어렵다. 번거롭다는 이유로, 혹은 오토바이 운전자만 안전모
충청일보   2017-11-21
[충청의창] 동아시아 생명문화 선언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콘텐츠진흥팀장] 청주시는 1500년 질곡의 역사를 간직하면서 생명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창의적인 문화원형을 만들어 왔습니다. 어둠이 가고 새벽이 올 때마다, 아픔의 마디와 마디마다 좌절하지 않고
충청일보   2017-11-21
[사설] 충청 정가엔 잔인할 달로 기억될 11월
[충청일보 사설] "사실규명도 없이 사퇴부터 해야 하는 풍토가 옳은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있다"던 충남 홍성 출신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이 끝내 지난 16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한국e스포츠협회를 통해 롯데홈쇼핑으로부터 3억원의 뇌물을 받
충청일보   2017-11-20
[데스크시각] [데스크 시각] 기자는 그래도 물어봐야 한다
[김홍민 국회담당 부장] 취재현장에서 기자는 때론 상대방에게 '상식에 맞지 않는 쓸데없는 질문'을 하는 비정상적 인간으로 낙인찍힐 때가 있다.이명박 전 대통령은 지난 12일 바레인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신을
김홍민 기자   2017-11-20
[충청광장] 나는 언니가 아녜요
[유인순 한국커리어잡스 대표이사] 좋아하는 대상은 장점만 보이는 법이다. 그래서인지 가이드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그 나라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여행을 갔다가 가이드의 설명에 빠져 이민을 간 사람도 있다 하니 말이다.
충청일보   2017-11-20
[충청칼럼] 불꽃 투혼, 김득구선수가 생각난다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 요즘 김득구선수 생각이 많이 난다. 1982년 11월 14일 미국라스베이거스에서 라이트급 세계챔피언 자리를 두고 당시 챔피언이었던 맨시니와 붙어서 14회 KO패를 당한 후 사망한 선수이다. 누구보다 기억에 남는 선수이다. 물
충청일보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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