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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산책] 국회의원 세비 '셀프인상'
[김법혜 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 2년 연속 국회의원 세비(수당)를 '셀프 인상'한 국회의원의 연봉은 OECD 회원국 중 이탈리아·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런데 국회의원들의 '하는 일'은 과
충청일보   2018-12-14
[월요일아침에] 초연결사회의 불편한 진실
[이태욱 한국교원대 교수] 제4차산업혁명의 확장세와 더불어 글로벌 세계는 지금 바쁘게 스마트 융합과 혁신을 통해 외형적으로 계속 성장과 발전을 하고 있다. 여러 가지 4차산업혁명의 기술 확산 속에서 우리가 지금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사회 현상의 두드러
충청일보   2018-12-14
[충청논단] 2019학년도 수능 국어 31번
[백성혜 한국교원대 교수] 2019학년도 수능 국어 31번은 아무도 기대하지 못했던 문제였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 문제가 국어가 아닌 물리 문제라고 주장했고, 출제한 전문가들은 사과했다. 하지만 나는 이 문제가 학생들의 사고의 깊이를 알아보는 매우 멋
충청일보   2018-12-14
[백목련] 눈 내리는 날
[육정숙 수필가] 세상에서 가장 호화로운 결혼식 인도 갑부 딸 결혼 비용만 1200억! '무케시 암바니 릴라이언스 그룹 회장의 딸' '이샤 암바니'와 또 다른 억만장자의 아들 '아자이 피라말'의 아들이라네요.
충청일보   2018-12-14
[사설] 文 2기 경제팀, 기대해도 될까?
[충청일보 사설] 문재인 정부의 제 2기 경제팀이 출범했다. 홍남기 신임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청와대에서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김수현 정책수석과 함께 경제를 총괄하겠지만, 그들에게 어떤 신선한 변화와 희망을 기대하는 국민들은 그다지 많아 보이지
충청일보   2018-12-13
[기고] 정의에 가격을 매기는 나라
[장연덕 칼럼니스트] 가끔이 아닙니다. 자주 봅니다. ‘방석집’, ‘출장안마’, 요즘엔 그래도 말이 많이 예뻐졌더군요, ‘24시간 커피배달’. 어떻게 이렇게 다양한 불법 성매매 업소들이 대놓고 광고를 할까. 궁금한 적이 많았습니다. 혹시 이들의 숫자가
충청일보   2018-12-13
[김진웅칼럼] 나를 사랑하기
[김진웅 충북수필문학회 회장·수필가] 일 년 중 특히 이맘때가 되면 마음이 설레기도 하고 되돌아보며 좋은 일과 좋지 못한 일들에 대한 아쉬움을 갖게 된다. 유난히 무덥고 힘들었던 무술년을 보내며 자신과 국가의 일을 반추(反芻)한다. 그때마다 남과 사회
충청일보   2018-12-13
[김재영칼럼] 스승은 마음의 등불이시다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 신학자이자 윤리학자인 마틴부버는 "모든 참다운 삶은 만남에서 비롯된다"고 하여 만남의 인연의 소중함을 강조했고, 철학자 칼 야스퍼스는 만남을 "겉 사람과 겉 사람끼리의 피상적 만남과 인격과 인격끼리의 실존적 만남"을
충청일보   2018-12-13
[기고] 갱년기 여성 한방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현진 동부통합보건지소] “남편 따라 보은에 와서 아는 사람도 없고 힘들었는데, 무엇보다 언니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아요”, “요새 애들한테 짜증이 좀 줄어든 것 같아요”. 진료실에서 약침을 놓으려 바쁘게 움직이는 동안 들을 수 있는 어머니들의 이야
충청일보   2018-12-13
[사설] 가계대출, 이대로는 안된다
[충청일보 사설] 날로 늘어만 가는 가계대출이 심각하다. 하지만 같은 현상을 놓고 정부와 민간, 그리고 국민들이 바라보는 시각 차가 여전하다.가계대출 비중에 있어 가장 심각한 것은 주택담보대출이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따라 희비가 교차하는 주택담보대
충청일보   2018-12-12
[살며생각하며] 비전과 용기
[전미영 2M 인재개발원장] 지혜로운 사람은 다른 사람의 실수를 자신의 교훈으로 삼을 줄 아는 사람일 듯싶다. 실수는 누구나 한다. 그리고 실수를 통해 우리는 변화하고 성장한다. 실수 없이 성장하기는 쉽지 않다. 비전을 품고 비전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충청일보   2018-12-12
[생활안전이야기] 다가오는 강추위에 주의 기울이기
[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갑작스러운 기온의 변화는 많은 것을 바꾼다. 갑작스러운 추위도 마찬가지이다. 한랭한 공기의 유입으로 어느 지역에서 기온이 급격하게 내려가는 현상을 한파라고 한다. 국내에서는 한파가 예상될 경우 기상청에서 주의보나 경보를
충청일보   2018-12-12
[충청시론] 환갑에 만든 졸업앨범
[김복회 청주시 오근장동장] 어릴 적 필자가 다닌 초등학교는 학생이 한 학년에 한 반뿐이어서 6년 내내 함께 공부했다. 지금은 그마저도 사라지고 그 자리에 펜션이 자리 잡고 있다. 6년을 함께했던 친구들이 제주도로 회갑여행을 다녀왔다. 오랜만에 만난만
충청일보   2018-12-12
[목요사색] 입시경기장의 관중난입
[정우천 입시학원장] 수능 성적표가 나오고, 대학 지원서를 쓰기 위해 부모와 자식이 2인 삼각으로 동분서주하게 되는 바야흐로 입시의 계절이다. 입시가 학생만의 일이 아닌 온 집안이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단체경기가 돼 버린 지 이미 오래다. 정권이 바뀔
충청일보   2018-12-12
[사설] KTX 탈선사고 재발방지책 먼저
[충청일보 사설] KTX 강릉선 열차가 탈선하면서 자칫 대형참사로 이어질뻔한 일이 발생해 코레일과 철도시설공단, 정부는 향후 재발방지책부터 챙겨야한다. 8일 오전 7시35분쯤 강원도 강릉시 운산동 강릉선 철도에서 서울로 향하던 806호 KTX열차가 탈
충청일보   2018-12-11
[수요단상] 감정을 진정시키는 방법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불안한 감정을 진정시키려면 우선 매일 그 치료의 테크닉을 실행하는 것이 좋다. 감정의 통제는 안이한 방법으로는 이루지 못한다. 단순히 책을 읽는 것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감정을 통제하려면 우선 육체적으로 조용히 하
충청일보   2018-12-11
[김효겸의 세상바라보기] 서예진흥과 인성교육
[김효겸 전 대원대 총장] 서예 진흥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이제서야 낙후된 서예문화를 꽃피울 수 있게 되었다. 이미 문화예술진흥법이 마련되어 문화예술분야는 발전되었으나 상대적으로 서예진흥은 답보상태를 면치 못했다. 국가가 서예 진흥에 관하여 진흥계획을
충청일보   2018-12-11
[충청의창] 청년들이 취업을 하지 않는 이유
[심완보 충청대 교수] 나라에서 정한 의무교육을 마친 뒤에도 진학이나 취직을 하지 않고 직업훈련도 받지 않는 사람을 가리켜 니트족이라 부른다. 최근 청년층에서 이러한 니트족의 수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필자의 주변에서도 이러한 니트족들을 어렵
충청일보   2018-12-11
[세상을보며] 이제 절대 안 됩니다!
[이영란 변호사] 드디어 「도로교통법」도 개정되었다.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지난 주 국회를 통과했다. 기존에는 음주운전 단속기준이 혈중알콜농도 0.05%였는데, 개정된 기준에 따르면 혈중알콜농도 0.03% 이상 0.0
충청일보   2018-12-11
[건강칼럼] 수면무호흡증 뇌졸중 유발
[조성래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 신경과 과장] 수면은 인생의 1/3을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부분이다. 뇌졸중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술, 담배, 비만, 심장질환, 고령 등 다양한 위험인자에 의해서도 발생하지만, 수면에 문제가 있을 때도 뇌졸중 발병
충청일보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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