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충청일보 이능희기자] 충북 영동군 매곡면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인 디에이치개발㈜(대표 권영란·오른쪽 첫번째)이 5일 영동군청을 찾아 1000만원의 장학금을 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능희 기자
nhlee777@hanmail.net
[영동=충청일보 이능희기자] 충북 영동군 매곡면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인 디에이치개발㈜(대표 권영란·오른쪽 첫번째)이 5일 영동군청을 찾아 1000만원의 장학금을 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