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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부터 미술까지… 생각 자라는 '인문학 여행'국립청주박물관,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강좌
신홍균 기자  |  topgun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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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6  18: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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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신홍균기자]  국립청주박물관이 이 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시민들을 위한 인문학 강좌 '인문학 여행'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강좌는 풍수지리, 현대미술, 서예, 훈민정음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오는 9일 오후 2시 첫 강좌의 주제는 '주역(周易), 주술과 과학 그리고 철학의 공존'이다. 중국의 고대 국가 주나라의 문헌인 주역은 음양의 변화 원리로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설명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주역에 관한 다양한 해석을 충북대 철학과 원용준 교수와 함께 다룬다.

이어지는 올해 '인문학 여행' 일정은 4월 13일 '우리나라 고대 신탁(神託)과 거북'(충북대 국어국문학과 어강석 교수), 5월 11일 '운명에 대한 신화적 사유'(안동대 국어국문학과 신호림 교수), 6월 8일 '현대생활과 풍수지리학의 관계'(남상진 풍수지리 상담사), 7월 13일 '오늘의 시와 동시, 꿈과 현실의 줄다리기'(함기석 시인·동화작가), 8월 10일 '변화의 감지와 혁신 : 현대미술'(충북대 조형예술학과 김정희 교수), 9월 21일 '묵 향기 가득한 서예 함께하기'(박수훈 서예가·도암서예술연구소 대표), 10월 12일 '아름다운 우리 글자' 훈민정음과 한글'(김천대 교양학부 송대헌 교수)이다.

'인문학 여행'은 누구나 들을 수 있지만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박물관 누리집(https://cheongju.museum.go.kr)의 '교육 예약' 란이나 전화(☏043-229-6314)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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