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박재남기자] 청주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소속 의원 8명은 12일 2019년도 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의결을 위해 남일면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재건축 사업, 송절동 24시간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사업, 남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오창미래지 한옥마을 조성사업 등 7개 사업대상지 현장을 방문해 사업의 적절성과 효과성, 입지의 적정 여부 등을 검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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