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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겹경사'도내 최초 뇌졸중센터 인증 2년 연속 지역암센터 '우수 '
신홍균 기자  |  topgun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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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4  18: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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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충북대학교병원이 최근 겹경사를 맞았다.

먼저 충북대병원은 뇌졸중센터(Primary Stroke Center)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뇌졸중센터 인증은 대한뇌졸중학회가 뇌졸중 센터의 시설 및 장비, 인력 평가와 환자 및 보호자 교육 등 뇌졸중 관련 모든 치료과정을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인증하는 제도다.

뇌졸중센터 인증위원회는 △뇌졸중 진료 지침 △뇌졸중응급환자 진료체계 △뇌졸중 집중치료실 △환자평가 및 관리 △재활 △질 향상 활동 및 지표관리 △의료장비 등을 평가했다.

인증위는 평가 결과 충북대병원을 의료 서비스 질과 환자 안전의 수준을 신뢰할 수 있는 뇌졸중센터로 인증했다.
이번 인증은 충북 최초이며 오는 2022년 1월까지 유효하다.

신동익 충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뇌혈관질환은 암을 제외한 단일 질환 중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는 매우 심각한 질환이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급성기의 환자는 뇌졸중 전문치료시설에서 다양한 검사와 치료를 집중적으로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충북대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뇌혈관센터, 심혈관센터, 심뇌재활센터, 예방센터 등)를 운영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심장내과·신경외과·신경과·응급의학과·재활의학과 등 체계적 협진 시스템을 구축, 24시간 전문 진료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인증에 이어 병원 충북지역암센터는 '2018년 보건복지부 평가 지역암센터 우수기관'으로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지역암센터 운영과 국가암관리사업 수행결과 등을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예산을 지원한다.

충북지역암센터는 민간·공공기관과의 연계와 인프라를 통해 충북지역 주민에게 암 검진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암 관리 사업을 추진, 지역의 암 발생률 및 사망률 감소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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