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충청일보 이재남기자] 충북 단양군은 충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희망 2019 나눔 캠페인 감사패을 전달받았다.

이명식 모굼회 회장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랑의 열매를 달고 우리 지역과 함께한지 벌써 21년째를 맞고 있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항상 함께해준 단양군민과 류한우 단양군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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