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충청일보 이효섭기자] 충남 공주시 산성시장 문화공원 화단의 전기 꽃이 1년이 넘도록 훼손된 채 방치돼 있으며 전기배선까지 화단에 널브러져 감전 사고가 우려됨은 물론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안전까지 위협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