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이정규기자] 충북도교육청이 20일 오후 410차 민방위의 날 화재 대피 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김병우 교육감(왼쪽 첫번째)이 소화전 분사를 직접 시연, 교직원들의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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