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한영 기자] 장종태 서구청장이 지난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 사회책임지수 평가'에서 대전 5개 자치구 가운데 1위를 차지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한국CSR연구소, 국회CSR정책포럼, 조선일보 더 나은미래 등이 공동 기획해 전국 16개 광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경제·사회·환경·재정·거버넌스의 4개 부문을 종합 평가했다.
이한영 기자
hy733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