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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변재일 의원 7억1100만원, 이후삼 의원 20억 4800만원 각각 확보
김홍민 기자  |  hmkim207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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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5  18: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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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김홍민기자]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의원(청주 청원)과 이후삼 의원(제천·단양)이 각각 7억1100만원, 20억 4800만원의 교육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변 의원은 25일 청주여자고등학교 시청각실 증축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7억11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현재 청주여고는 강당을 주로 농구부 훈련과 체육교과 수업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어 일반 학생들의 방과 후 교육 활동을 위한 공간 확보가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변 의원은 청주여고의 열악한 상황을 파악하고 교육부에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과 각종 교내행사 개최를 위한 장소와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특별교부금 지원을 요청했었다. 

청주여고 시청각실 신축 사업에는 이번에 확보한 교육부 특별교부금과 함께 올해 상반기에 편성된 충북교육청 자체 예산을 포함해 총 사업비 21억 원이 소요되며, 올해 하반기 설계를 거쳐 202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이 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제천시 두학초 소규모 옥외체육관 신축(2억5000만원) △제천 디지털전자고등학교 창호교체 및 외벽보수(9억2700만원) △단양군 단천초 소규모 옥외체육관 신축(2억5000만원) △단양중 본관 외벽보수(6억2100만원) 등에 투입된다. 

이 의원은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 및 황사의 심화로 아이들의 건강 문제가 우려되었던 만큼 이번 제천시 두학초와 단양군 단천초 소규모 옥외체육관 신축사업의 특별교부세 대상 사업 선정은 향후 학생들의 건강 및 안전 문제뿐 아니라, 학부모들을 포함한 지역민들의 우려 역시 줄여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4월 14일 제천시 문화회관에서는 그동안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요청한 '2019년 EBS-충북교육청 공동주관 입시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 의원은 "이번 입시설명회로 학생들은 학습에 대한 새로운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각자 입시전략을 수립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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