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김홍민기자]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오는 4월 12일까지 '미세먼지 바로알기 전문강사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충북지속발전협은 미세먼지 저감 활동·특보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을 교육할 강사 60여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충북지속발전협 관계자는 "전문강사들은 도내 유치원과 학교 등 400곳을 돌며 미세먼지 관련 정확한 정보를 알리게 된다"고 말했다.
김홍민 기자
hmkim2075@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