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김홍민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31일 경남 통영시와 고성군을 찾아 4.3보궐선거에 출마한 같은 당 양문석 후보의 선거운동을 지원했다.뒷줄 왼쪽 두 번째부터 정정순 청주상당지역위원장, 장선배 충북도의회 의장, 변재일 충북도당위원장, 오제세 의원, 이숙애 도의회 교육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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