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셰프' 임영준 셰프가 오는 5일 서울밤도깨비 야시장에 출격한다. 

임영준 셰프는 오는 5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여의도에서 열리는 서울밤도깨비 야시장에 나선다. 

임영준 셰프는 호주의 호주 르꼬르동블루 요리학교로 진학, 청년 요리연구가로 자리를 잡았다. 특히 '한류 케이터링', '연예인 케이터링' 문화에 폰버거만의 새로운 영역을 구축했다. 

하정우, 이준기, 이동욱, 박형식, 최다니엘 등 배우들의 촬영 현장에 케이터링으로 이름을 알렸다. 스타의 팬들 역시 폰버거를 찾으며 입소문이 났다. 

한편 임영준 셰프는 서구의 음식문화인 햄버거를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 맞게 만들어 새로운 음식문화를 만들겠다는 포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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