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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체육 견인' 청주대, 전국대회서 잇따라 선전태권도선수권 금2 동2
펜싱 4년 만에 우승컵
이정규 기자  |  siqja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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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1  18: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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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대 태권도부가 46회 전국대학태권도개인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사진은 +87kg급에 출전한 정범구가 금메달을 차지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충청일보 이정규기자] 청주대 운동부가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낭보를 알리며 충북체육 발전에 견인 역할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청주대 태권도부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남영광스포티움 경기장에서 열리는 46회 전국대학태권도개인선수권대회 남자대학부 1조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정수빈(-58kg급·스포츠건강재활전공 2년)과 정범구(+87kg급·보건행정학전공 1년)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 최원철(-58kg급·스포츠건강재활전공 2년)과 이준기(-63kg급·체육학과 3년)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정수빈은 8강전에 전주현(나사렛대)을 맞아 26대 6으로 점수 차 승을 거두며 손쉽게 준결승에 진출해 같은 대학의 최원철과 겨뤄 승리했다. 결승에서 정수빈은 강태겸(용인대)에게 잇따라 얼굴공격을 성공시키며 40대 35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범구는 청주대 진학 후 첫 대회부터 금메달을 목에 거는 다부진 모습을 보여줬다. 준결승에서 이동주(용인대)를 11대8, 결승전에서 윤종현(계명대)을 3대3 연장전 짜릿한 승리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청주대 펜싱부도 올해 첫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청주대 펜싱부는 지난달 26~29일까지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48회 회장배 전국 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에베 단체전에 출전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재원, 이승원(체육교육학과 4년), 권재선, 함정준(〃 3년)으로 구성된 청주대 펜싱부는 이번 대회 준결승에서 한국체대를 45대37로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해 한국국제대를 45대37로 꺾으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 1965년 창설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승하며 국가대표를 배출해 온 천통의 강호 대학팀인 청주대는 4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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