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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젊은 작가들의 시각 예술공간128, 올해 젊은작가지원전
7~16일 임규보 展 '틈색' 이어
김영랑 展, 20~29일 진행 예정
신홍균 기자  |  topgun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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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3  18: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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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128이 젊은작가지원전을 연다. 사진은 임규보 作 'Mountain(위)'과 김영랑 作 '신경증'.

[충청일보 신홍균기자]  '공간128(ArtSpace128·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112번길 46 2층)'이 올해 젊은작가지원전을 연다.

올해 전시 작가로는 임규보, 김영랑 두 명이 선정됐다.

임규보는 '늘 존재하는 풍경'을 색의 변주에 의해 변형하거나 부분적으로 드러내면서 눈으로 느끼는 지각의 불완전함을 탐구하는 회화 작가다.

작품을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 다른 이미지를 느끼는 경험을 유도한다. 

김영랑은 내면의 혼란, 우울, 소외와 같은 심리를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회화 작업을 하고 있다.

공간128에서의 전시에선 신경증을 주제로 한 설치 및 회화 작업을 선보인다.

1부 임규보 展 '틈색'은 오는 7~16일, 2부 김영랑 展은 같은 달 20~29일 진행한다.

공간128은 다양한 장르의 시각예술가들과 그들의 작업을 만날 수 있는 전시 공간을 표방한다.

해마다 공모를 통해 34세 미만의 젊은 작가들에게 공간을 개방, 전시를 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관람 시간은 오후 1~7시이며 전시 기간 중 휴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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