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경비협회 충북지방협회는 지난 4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동중영 코드원 대표이사가 충청북도 도민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코드원은 CCTV, 무인경비, 경호, 도청방지, 시설경비, 영상관제, 정보통신, 네트워크 등을 운영하는 충북청주에 본사를 둔 생활안전전문기업이다.

동중영 코드원 대표이사는‘국가권력과 민간경비’로 정치박사학위를 취득하여 대학 강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경비분야 전문가이다. 법정단체인 한국경비협회 충북지방협회장을 역임하고 충북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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