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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산업 메카 육성' 약속이시종 지사, 괴산군 방문
김홍민 기자  |  hmkim207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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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0  18: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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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김홍민기자] 이시종 충북지사는 10일 괴산군을 공식 방문해 괴산을 아시아 대표유기농업군, 유기농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지사는 이날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 실현을 위해 중부내륙철도 충주~문경구간 건설, 강호축 백두대간 국가순환도로망 조성, 괴산~음성간 국도 37호선과 괴산~괴산IC간 국도19호선 건설 등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유기농페스티벌 개최와 유기농업연구소 건립, 유기농복합치유센터 조성·유기농 관련 국제회의 및 행사 지원을 통해 괴산군이 '아시아 대표유기농업군, 유기농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ㄹ "국립괴산호국원과 괴산미니복합타운 조성 등 지역현안에도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임병철 감물면 백양리장은 감물박달 세천정비사업을, 안효식 청안면 리우회장은 청안예비군훈련장 진입도로 개설사업, 윤해용 괴산군 이장협의회장은 칠성구점2 교량개축사업, 이종진 괴산읍 주민자치위원장은 괴산IC~국도19호선 노선변경 및 단절구간 연결조기추진과 동서5축 고속도로 조기건설을 이 지사에게 건의했다. 

이 지사는 답변에서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해 보겠다"며 "국토교통부의 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2차 고속도로 5개년 계획 및 2차 국가도로종합계획에 반영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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