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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독립운동가 연미당의 삶 조명KBS청주, 임정 수립 100주년 특집 제작
신홍균 기자  |  topgun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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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0  18: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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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신홍균기자]  KBS청주방송총국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집 프로그램 '독립투사 연미당-조국으로 가는 길(연출 문봉서 PD, 구성 이선이 작가)'을 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조국 독립을 위해 뛰었던 임시정부 요원들 중 여성 연미당의 삶을 조명한다.
윤봉길 의사가 도시락으로 일본 주요 인사들을 저격한 사실은 많이 알려져 있지만 그 도시락을 누가 만들었는지는 아는 사람이 드물다. 1932년 4월 29일 연미당이 만든  도시락은 임시정부가 무장 투쟁의 불꽃을 다시 태우게 만든 불씨였다.
1908년 7월 북간도 용정에서 태어난 연미당은 1919년 3월 북간도 청년들의 만세운동을 지원한 독립운동가 연병환의 딸이다. 12살에 아버지를 따라 상해로 이주했고 임시정부에서 김구의 선전부장이자 비서인 독립운동가 엄항섭을 만나 결혼한다.
연미당은 남편과 함께 임정 생활을 하며 독립운동을 펼쳤고 저격 당한 김구 선생을 극진히 간호해 목숨을 구하기도 했다.
현재 80세로 생존해 있는 아들 엄기남이 그 날의 현장을 찾아가며 이 여정을 역사스토리텔러 설민석이 함께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13일 오후 8시 10분부터 50분간 KBS1 TV를 통해 방송된다. /신홍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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