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진재석기자] 충북 청석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정상호·2회)는 지난 12일 강원도 속초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 100포대(20㎏들이)를 속초적십자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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