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배명식기자] 농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충북본부 주차장에서 열린 '농산물직거래 금요장터 개장식'에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와 함께 돼지고기 소비촉진행사를 열었다.

금요장터를 찾은 주민들에게 삼겹살, 목살 시식 및 이벤트를 통해 햄과 소시지 등 육가공품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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