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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운전기사가 흘린 지갑 훔쳐 달아난 20대 불구속 입건
진재석 기자  |  divinecho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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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5  18: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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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진재석기자] 택시 운전기사가 흘린 지갑을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택시기사의 지갑을 훔친 A씨(26)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택시를 타고 가던 중 기사 B씨(46)가 차량 바닥에 흘린 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조사를 마친 뒤  그의 신병을 검찰로 넘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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