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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삼 의원,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교육'
김홍민 기자  |  hmkim207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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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5  18: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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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김홍민기자] 충북 제천시와 단양군의 75세 이상 노인 운전자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교통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의원(제천·단양)은 오는 5월 2일 제천시 노인회관에서 제천과 단양의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하는 도로교통공단 주관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75세 이상의 고령자는 운전면허 취득 또는 갱신 시, 교통안전교육을 받도록 돼 있고, 올해부터 권장교육이 아닌 의무교육으로 전환됐으며, 5년에서 3년 주기로 단축됐다. 

그러나 현재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는 교육장이 대개 광역단위 별로 위치해 노인들의 불편이 커지면서 보다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었다. 

충북 지역의 교육장은 청주와 충주 단 2곳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 의원의 노력으로 제천시 노인회관에서 지역의 노인들이 교통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앞서 이 의원은 당 정책위원회에서 노인운전자에 대한 교육접근성 개선을 적극 제기했고, 이후 도로교통공단과 협의해 이런 결과를 이뤄낸 것이다. 이 의원은 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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