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찾아가는 '청년 성평등 릴레이 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충북여성재단이 17일 극동대학교와 업무협약을 하고 이 학교 SMART-K관에서 재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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