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차량기지와 청량리역에서 열차 정비, 고객 서비스 현장 점검

[대전=이한영 기자] 손병석 코레일 사장이 지난 20일 서울 동대문구 이문차량기지를  찾아 ITX-새마을 등 열차 정비 작업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손 사장은 "봄 여행주간과 본격적 행락철이 시작되는 만큼 고객이 안심하고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차량 정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고 작업자의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 쓸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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