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 단양
주민이 함께 어울려 행복마을 만들기단양 도담마을, 3천만원 지원
꽃길 조성·목공 배우기 추진
박장규 기자  |  gaya-ok@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22  15:37:5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도담마을 주민들이 목공체험장에서 도마를 만들고 있다.

[단양=충청일보 박장규기자] 충북 단양군 도담 마을이 행복 만들기 사업으로 마을 가꾸기 사업을 시작했다.

행복마을 만들기는 마을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전통적 미풍양속과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주민스스로 결정·실행하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의 하나다.

만남과 대화를 통한 이웃 간의 소통과 화합을 추구한다.

도담 마을은 지난 해에 이어 2단계 사업으로 3000만원을 지원 받아 마을안길 꽃길 조성과 목공기술 배우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담 마을은 단양팔경 중 1경인 도담삼봉 앞 강 건너 마을이다.

21가구에 이명휘 이장을 비롯해 총 45명의 주민들이 대부분 마늘 농사를 비롯한 밭농사에 종사하고 있다.

마을 꽃길 조성을 위해 주민들은 농사가 시작되기 전 이른 새벽부터 마을 안길과 쉼터를 중심으로 작업 중이다.

마을 공동사업으로는 지역 주민들과 도담삼봉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바이크 사업에 이어 목공체험장을 운영하기 위해 기술을 배우고 있다.

목공기술은 전체 주민들이 참가해 공방을 운영하는 고재도 강사로부터 탁자 만들기를 시작으로 도마 만들기 기술을 습득하고 있다.

앞으로 공방체험운영은 주말을 이용해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 이장은 "우수마을을 벤치마킹하면서 우리 마을도 해야겠다는 강한 의욕이 생긴다"며 "앞으로도 마을 만들기 사업은 물론 국가 공모사업에도 선정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장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비주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