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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글로벌 강소기업' 23곳 선정충북 8·충남 9·대전 5·세종 1
4년간 맞춤형 패키지 지원 받아
배명식 기자  |  mooney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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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2  19: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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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배명식기자] 올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충청지역에서 모두 23개사가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세계 시장을 선도할 유망 중소기업 200개사를 올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중소기업의 수출 기업화와 한국형 히든챔피언(인지도가 낮아도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한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중기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 금융기관이 집중 지원하는 중견기업 후보군이다.

충북지역에선 △터보윈㈜ △㈜태정기공 △㈜코엠에스 △㈜일신웰스 △㈜익성 △서보산업㈜ △㈜플라벡스 △㈜마크로케어 8개사가 선정됐다. 충남에선 △㈜대산이노텍 △지덕산업㈜ △㈜우심시스템 △㈜대진 △㈜세라 △㈜비전테크놀러지 △정우산기 △광천김 △㈜현보 9개사가 뽑혔다. 대전에선 △㈜제이오텍 △㈜셀바스헬스케어 △㈜케이앤에스아이앤씨 △㈜스페이스솔루션 △위월드㈜ 4개사가, 세종에선 △㈜동양에이케이코리아가 글로벌 강서기업으로 지정됐다.

지정된 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267억원, 3년 평균 매출액 성장률은 23.7%, 매출액 대비 직수출 비중 평균은 30.3% 등이다.

   
 

중기부는 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지자체, 지역 유관기관과 외부 전문가의 3차에 걸친 심층 평가를 거쳐 이들 200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앞으로 4년간 중기부와 지자체, 민간 금융기관 등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게 된다.

중기부는 해외 마케팅과 기술개발 사업 선정 시 우대, 지자체는 지역별 글로벌 강소기업 전용 사업화 및 인력 프로그램, 민간 금융기관은 융자와 보증을 지원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 기업들이 글로벌 선도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지자체, 민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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