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16명, 장애 1명 총 17명 선발

[대전=이한영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2일 오전 10시 '2019 대전시 공립 유치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시행 계획을 발표했다.

선발 인원은 일반 16명, 장애 1명 등 총 17명이다.

응시자격은 유치원 교사자격증 소지자(2019년 8월 취득예정자 포함)로, 1차 시험 합격자 결정일 전날까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의 성적을 소지해야 한다.
 
응시 연령 제한은 없고, 타 시·도와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다만 장애인 모집분야는 2개 시·도까지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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