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카페 창업자과정과 실버건강관리전문가 과정으로 취업시장 특화 전문인력 양성

[대전=이한영 기자] 대전시 동구는 22일 우송대학교에서 지역맞춤형 외식카페 창업자 과정과 실버건강관리전문가 양성과정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우송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는 이번 사업들은 2019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에 선정된 고용노동부 국비 사업들로 월·수·목 주 3회, 7월까지 총 3개월간 무료로 진행된다.

지역맞춤형 외식카페 창업자 과정은 외식·카페분야 창업을 목표로 10명의 수강생에게 메뉴개발부터 창업에 이르는 전 과정을 컨설팅하고, 경진대회를 통해 총 4500만원의 초기사업비를 차등 지원하게 된다.

실버건강관리전문가 양성과정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소지한 30명의 수강생에게 레크리에이션 지도사, 웃음치료사 자격증 취득 및 치매전문교육으로 특화된 요양전문인력을 양성해 관내 요양병원, 요양시설, 주간보호센터 등으로 취업을 연계한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수강생들 모두 취·창업에 성공해 동구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노인요양 전문인력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구는 산·관·학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