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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충주역, 30만 자족도시 마중물"233회 충주시의회 임시회
강명철 의원, 역 신설 촉구
이현 기자  |  sonar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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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3  16: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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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충청일보 이현기자] 강명철 충북 충주시의원(60·엄정·산척·동량·금가·소태·사진)은 23일 “동충주역은 충주시 30만 자족도시 마중물”이라며 이시종 지사에게 역 신설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이날 제233회 충주시의회 임시회 자유발언에 나서 “수소경제 시대를 맞아 세계 유일의 연료전지 스택 양산시설인 현대모비스 충주공장을 동충주산단으로 확장하고, 관련 업체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충주 백년대계를 위해 동충주역이 꼭 설치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 지사는 역간거리, 수요 불투명, 사업비 추가 등으로 신설이 어렵다 했지만, 북청주역에서 청주공항역 역간거리가 더 짧다”며 “수요 문제도 비용대비편익(B/C) 분석치가 0.37에 그쳤던 충북선 고속화사업을 미래 성장 논리로 예타 면제받았다는 점에서 동충주역 반대 취지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 “예타 면제 이후 충북도가 삼탄~연박 구간 선로 개량 명목으로 1500억원을 추가 요청한 것처럼 대규모 국책사업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세부사업이 추가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짚었다.

강 의원은 “수소전기차 메카를 꿈꾸며 자족도시로 발돋움할 여건을 갖춰 가고 있는 중차대한 시점에, 한 번뿐인 기회가 소실되지 않도록 힘을 실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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