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폰버거

임영준 대표의 ‘폰버거’가 밤도깨비 야시장에서 대중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임영준 대표는 지난 5일 여의도에서 열리는 밤도깨비 야시장에 참석해 기존의 ‘폰버거’와 신제품을 함께 선보여 큰 관심을 받았다.

 

실제로 ‘폰버거’의 신제품 ‘치즈스테이크버거’, ‘저스트버거’, ‘볼케이노 버거’는 많은 업체들에게 문의를 받았다. 이와 더불어 업체 뿐 아닌 일반 대중들도 새 메뉴 런칭에 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밤도깨비 야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폰버거’는 현재 수많은 봄맞이 행사의 러브콜 1순위로 자리잡았다.

 

임영준 대표는 호주의 호주 르꼬르동블루 요리학교로 진학해 청년 요리연구가로 자리를 잡아 '한류 케이터링', '연예인 케이터링' 문화에 폰버거만의 새로운 영역을 구축했다.

 

특히 서구의 음식문화인 햄버거를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 맞게 만들어 새로운 음식문화를 만들겠다는 임셰프의 포부와 노력은 서서히 입소문을 타 진가를 발휘했다.

 

하정우, 이준기, 이동욱, 박형식, 최다니엘 등 수많은 배우들의 촬영 현장에 케이터링으로 이름을 알린 ‘폰버거’는 스타의 팬들에게 까지 입소문이 나며 한류열풍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은 4월 5일부터 10월 27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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