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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전 군민 무료로 안전보험 혜택 지원
박장규 기자  |  gaya-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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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5  15: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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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충청일보 박장규기자] 충북 단양군은 일상 생활 중 예상치 못 한 각종 재난 및 범죄로 인한 사고 시 피해 회복을 위해 군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

군민안전보험은 단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15세 미만 제외)이면 별도의 조건이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타 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 보장 항목을 기존 14개에서 15개로 확대해 군민 생활 안전 제도를 강화했다.

보장 기간은 오는 2020년 1월 31일까지이며 최대 1500만원까지 보상 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 내용은 자연재해 사망(일사병, 열사병, 저 체온증 포함)과 폭발·화재·붕괴 및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후유장해, 농기계 상해사망·후유장해 등 15개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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