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트러블 줄이는 식물성 오일 사용

[충주=충청일보 이현기자] 충북 충주의 화장품 기업 ㈜에네스티가 신제품 ‘퓨어 카놀라 클렌징오일’을 출시한다.

퓨어 카놀라 클렌징오일은 카놀라와 아보카도, 코코넛야자, 호호바씨 등 피부 트러블을 줄이는 식물성 오일을 원료로 사용했다.

또 메이크업이 쉽게 지워지지 않게 하고, 오래된 노폐물을 자극없이 딥클렌징해 주는 동시에 피부에 영양과 보습감을 안겨준다.

에네스티에 따르면 인체적용시험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아 민감한 피부를 가진 고객들에게 추천된다.

에네스티는 특허(3건)와 상표등록(12건), 중국위생허가(30건)를 보유하고 전국 1600개 마트와 소셜커머스 등에 가성비 좋은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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