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 제천
'농업인-기업 윈윈' 가공용 벼 재배 맞손제천시-식량과학원-㈜씨알푸드
협약… 판로확보·안정공급 기대
이재남 기자  |  7530753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5  18:28:3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제천=충청일보 이재남기자] 충북 제천시는 가공전용 벼 생산을 통한 농가수입증대 및 산업체로의 원료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국립연구기관, 제천시, 가공업체가 함께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이상천 시장과 김두호 국립식량과학원장, 이상범 ㈜씨알푸드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올해 가공전용 품종 재배단지 약 1.5㏊ 조성을 위한 농가·산업체 계약재배 지원 및 재배 기술지도를 하고 국립식량과학원은 육성품종 공급 및 쌀 가공제품 개발연구와 기술지원을 하게 된다.

㈜씨알푸드는 제천시에서 생산된 가공용 원료곡을 구매하게 된다.

이 시장은 "지역 기업과 농가 간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소득증대를 꾀하고, 기업은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쌀 가공제품을 생산해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며 "국립식량과학원의 협조와 지원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쌀 가공 산업을 활성화해 감소하고 있는 쌀 소비를 촉진하고 쌀 생산부터 상품화에 이르기까지 연구기관, 제천시, 산업체가 협력함으로써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가공용 쌀의 소비가 증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비주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