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충청일보 김록현기자] 충북 음성경찰서를 대표하는 음성군 안전의 상징인 포송이 나무에서 새가 둥지를 틀고 경찰서 직원들의 축복과 보호아래 새끼 4마리를 낳아 기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