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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밤한우의 변신은 '무죄'공주시 가공제품 개발 박차
육포·바비큐 등 상품화 추진
이효섭 기자  |  9922h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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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6  17: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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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알밤한우 소시지 등 가공식품들이 시판을 앞두고 있다.

[공주=충청일보 이효섭기자] 충남 공주시는 시의 대표 한우브랜드인 공주알밤한우가 가공제품으로 개발돼 시판될 전망이라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13일 경기도 남양주 소재 '현스바비큐 아카데미'에서 육제품제조 실습교육을 진행하고 현업에 적용이 가능한 소시지와 브리스킷(바비큐), 육포 등의 시제품을 제조했다.

공주알밤한우 브랜드가 농촌융복합산업 지역단위 네트워크구축 지원 사업으로 지정돼 국비 등을 지원 받아 추진된 이번 육제품 제조교육은 지난 달부터 6회에 걸쳐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등에서 진행됐다.

공주알밤한우 가공교육은 육제품 제조 이론과 실습을 통해 제조 원리를 이해하고 상품화 및 마케팅까지 연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히트 먹거리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번 교육에는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 축산경영과 학생들과 공주알밤한우 전문 취급 식당, 육가공 업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선 현장에서 쉽게 상품화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 진행돼 교육생들의 호응이 높았다.

공주시 옥룡동에서 홍능한우촌을 운영하고 있는 정경화 대표는 "육제품 제조 교육이 다양한 아이템을 구상하는 계기가 돼 큰 도움이 됐다"며 "관광객과 젊은 층을 겨냥한 육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주알밤한우 브랜드는 다음 달 농협 축산물위생교육원과 함께 식육처리 기술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참가자 15명을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공주시 축산과(☏041-840-8997) 또는 세종공주축협(☏041-852-4664)에 하면 되며 공주알밤한우 취급업소 관계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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