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배명식기자]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는 16일 청주 청원구청 회의실에서 기업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청주시 맞춤형 이동특허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상담회는 50개사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변리사, 관세사, 경영컨설팅 전문가, 지재권 전문 컨설턴트 등과 1대1 맞춤형 종합 컨설팅이 이뤄졌다.

오는 23일에는 영동군청, 24일엔 옥천군청에서 맞춤형 이동특허상담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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