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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4 → 23곳'충북도, 전략계획 변경 승인
수동·영운동 뉴딜 신청 등
박재남 기자  |  progress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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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6  19: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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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박재남기자] 충북도로부터 '2025 청주 도시재생전략계획'이 최종 변경 승인됨에 따라 청주지역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이 당초 4곳에서 23곳으로 확대됐다. 

청주시는 다음 달 16일까지 변경된 전략계획을 공고할 예정이며, 도시재생기획단에서 그 내용을 직접 열람할 수 있다.

시는 2016년 수립한 전략계획상 활성화지역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도시 전체를 대상으로 쇠퇴정도를 진단·분석하고 주민참여 프로그램, 지역전문가 자문, 시민공청회, 시의회의견청취, 도시재생위원회 자문을 거쳐 지역의 특수성이 담긴 활성화지역을 선정했다.

충북도가 시에서 제출한 전략계획을 변경 승인함에 따라 청주시 내 도시재생 뉴딜사업 가능지역은 기존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 4곳을 제외하고 총 19곳이 됐다.

올해 시는 수동과 영운동을 각각 일반근린형과 주거지지원형으로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수립해 뉴딜사업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다.

뉴딜사업은 현 정부 국정과제로 전국 낙후 지역 500곳을 선정해 5년 간 총 50조원을 투입, 쇠퇴한 도시를 경제·사회·물리·환경적으로 재활성화시켜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도시혁신사업이다. 

현재 청주시는 우암동, 운천·신봉동, 내덕1동이 뉴딜사업으로, 내덕2동이 도시재생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박철완 시 도시재생기획단장은 "도시재생전략계획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앞으로 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기존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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