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 당진
당진시, 공동주택 태양광 보급 추진100가구 325W 설비 설치 지원
최근석 기자  |  cks516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9  16:20:1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당진=충청일보 최근석기자] 충남 당진시는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에 미니태양광(사진) 설치를 지원하는 '2019년 공동주택 미니태양광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시는 올해 5200만 원의 사업비를 재원으로 당진지역 공동주택 100가구에 미니태양광 325W 설비 세트의 설치를 지원한다.

시는 현재 공모를 통해 이번 사업을 추진할 시공업체 선정을 마쳤으며 20일부터 사업 접수를 시작한다.
신청자격은 건축법시행령 별표1의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에 해당하는 공동주택 거주자이며 세입자도 소유자의 동의를 받을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접수처는 시에서 선정한 시공업체인 ㈜경동솔라에너지(☏1666-8066)이며 시는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하는 설비는 한화큐셀코리아의 325W 모듈과 한솔테크닉스㈜의 마이크로인버터 등으로 구성된 거치형 세트다. 시가 1세대 당 52만2600원을 지원해 신청자는 11만 원의 자기부담금만 내면 된다.

미니태양광 설치에 따라 예상되는 전기요금 절약액은 월 5000원 전·후이지만 전기 사용량이 많은 가정은 미니태양광 설치로 누진제 구간 하향 적용을 받을 경우 이보다 더 많은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태양광 설치 지원을 통해 민간 부문에서의 신재생 에너지 보급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자립 실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근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비주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