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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법무비서관 등 신임 참모진 4명 임명
이득수 기자  |  leed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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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9  18: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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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충청일보 이득수기자] 청와대 비서실의 법무·균형인사·중소벤처·농해수·여성가족 비서관이 교체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7일 법무비서관에 김영식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균형인사비서관에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여성국장, 중소벤처기업비서관에 석종훈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농해수비서관에 박영범 지역농업네트워크 협동조합연합회장, 여성가족비서관에 홍승아 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가족평등사회연구실장을 각각 임명했다.

김 법무비서관은 송원고와 연세대 행정학과, 권 균형인사비서관은 순천여고와 부산외대 정치학과, 석종훈 중소벤처기업비서관은 대성고 연세대 경영학과, 박영범 농해수비서관은 성수고와 서울대 농업경제학과, 홍승아여성가족비서관은 부산혜화여고와 연세대 사회학과를 각각 졸업했다.

청와대는 신임 비서관들의 출신지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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