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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민안전보험금 첫 지급농기계사고 유족에 1000만원
가입시 최대 1500만원 보장
이현 기자  |  sonar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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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0  16: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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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충청일보 이현기자] 충북 충주시가 전 시민을 대상으로 가입한 시민안전보험의 첫 번째 지급 사례가 나왔다.
시는 농기계 사고로 숨진 A씨 유족에게 시민안전보험을 안내해 보험금 1000만원을 지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일상 생활에서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 강도 피해를 당할 경우 경제적 어려움에 대처할 수 있도록 모든 시민을 피보험자로 지난 3월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

주민등록된 시민(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폭발·화재·붕괴·산사태·강도·농기계사고·익사사고·대중교통 이용 등에 따라 사망하거나 스쿨존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한 경우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사고 발생 지역이나 다른 보험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최대 1500만원까지 보장받는다.

시 관계자는 "예상 못한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을 위로하고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시민안전보험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시민안전보험 관련 문의는 안전총괄과 안전정책팀(☏ 043-850-651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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