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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체술 마니아들, 예산군에 모인다내달 1∼2 윤봉길 체육관서
20회 도지사기 합기도 대회
道 협회·동호인, 기량 겨뤄
박보성 기자  |  bakin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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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9  17: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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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충청일보 박보성기자] 충남 예산군은 '20회 충남지사기 합기도 대회'가 다음 달 1~2일 윤봉길 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

충남합기도협회(회장 김영덕)가 주최하고 예산군합기도협회(회장 서용원)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대회 참가자들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함으로써 합기도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하를 위해 진행된다.

대회에는 도내 15개 시·군 합기도협회 선수단 500여 명, 임원·운영진 200여 명, 동호인 300여 명 등 1000여 명의 참가가 예상된다.

이들은 △단체연무(1종목) △대련 개인전(남 54체급, 여 36체급) △호신형 개인전(남녀 12종목) △호신술 개인전(남녀 24종목) △기록 개인전(남녀 12종목) 등 총 186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대회는 1일 오전 9시 단체경기를 시작으로 개회식, 대련 예선, 준결승전이 진행된다.

이어 2일 대련 결승전 후 오전 11시 30분 시상 및 폐회식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충남지사기 합기도 대회는 도내 학생 및 합기도 동호인들이 모두 참가하는 대회여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치했다"며 "특히 지난 달 6일 개통 이후 51일 만에 100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국내에서 가장 긴 예당호 출렁다리를 도민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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