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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선배 세대가 충청권서
인생 후배에 멘토 역할
신홍균 기자  |  topgun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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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9  17: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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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진천 덕산중학교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 모습.

[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충북문화재단이 지난 7일 충주 예성여자중학교와 보은 다니엘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멘토링 활동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을 진행 중이다.

세종시 소정초등학교, 대전 꿈땅지역아동센터 등 충청권 지역아동센터, 자유학기 중학교 등 다양한 멘티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대단이 공동 주관하는 충청권 인생나눔 교실 사업의 일환이다.

선배 세대(멘토)와 새내기 세대(멘티)가 인문적 소통을 통해 삶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대표적인 인문 멘토링 활동이다.

재단은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난 4월 심층 교육을 거쳐 선발된 신 노년 및 노년 세대(만 50세 이상) 35명의 멘토를 선발했고 대전, 세종, 충남, 충북에 위치한 자유학기제 중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 총 28개의 멘티 기관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 진행하는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은 초등학교 돌봄교실, 지역 문화단체 등 신규 유형의 멘티 기관과 함께해 더 다양하고 깊이 있는 세대 간 인문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재단 담당자는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이 서로 다른 세대가 만나 인생을 나누며 새로운 삶의 가치와 의미를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재단은 이 달까지 40여 회의 멘토링을 진행했으며 올해 총 600여회의 멘토링을 통해 찾아가는 인생나눔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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