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박재남기자]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2동은 3일 오전 생수에 1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해 주민자치위원회 월례회의에 열고 1회용품 줄이기에 위원들이 적극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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